자유 게시판
부서져라, 무너져라, 깨어져라, 탈피하라
2011-01-30, 조회 : 1450
우명원
왜곡되고 거짓된 모습에서 벗어나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맛보라는 오늘 말씀이 마음 깊이 파고듭니다. 바라새인들만큼도 없는 믿음으로 이미 굳을대로 굳어버린 딱딱해진 마음을 따뜻한 눈빛을 가진 마음으로 바꾸어 보고싶습니다.
오늘 우리 교회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윷놀이는 참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잘마쳤습니다. 윷놀이를 통해 우리의 마음이 더욱 따뜻해졌으니라 믿습니다.
* 지난 번 여전도회 헌신 예배시 특송하는 장면을 함께 올려드립니다.
오늘 우리 교회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윷놀이는 참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잘마쳤습니다. 윷놀이를 통해 우리의 마음이 더욱 따뜻해졌으니라 믿습니다.
* 지난 번 여전도회 헌신 예배시 특송하는 장면을 함께 올려드립니다.
임광수 2011-01-30
모두가 즐겁고 화기 넘치는 윷놀이 였읍니다.이런 화합의 시간을 즐길수 있도록 아이디어와 계획을 마련하여주신 회장단께감사 드림니다.
결과도 교회를 위하여 가장 수고가 많으신 전도사님의팀이 1등, 또 이번의 행사에 가장 수고하여주신 회장님이 2등, 그리고 물질의 눈이 어두운 나를 꼴등 으로 만들어 주신 하나님의 역사에 다시한번 놀라게 되었읍니다.
회장단님들 에게 앞으로 더욱 좋은 행사를 기대합니다.
결과도 교회를 위하여 가장 수고가 많으신 전도사님의팀이 1등, 또 이번의 행사에 가장 수고하여주신 회장님이 2등, 그리고 물질의 눈이 어두운 나를 꼴등 으로 만들어 주신 하나님의 역사에 다시한번 놀라게 되었읍니다.
회장단님들 에게 앞으로 더욱 좋은 행사를 기대합니다.
이옥경 2011-01-31
식사 당번이라 참여 못해 아쉬웠지만 "윷이야! 모야!" 떠들썩한 교회분위기가 정말 신나는 축제한마당이었습니다. 멋진기획과 풍성한 선물준비로 시작한 윷놀이 남전도회 새해첫행사에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최제숙 2011-01-31
참 보기도 즐거웠습니다. 여전도 회장님 깎아주신 과일도 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영석 2011-02-03
참여하신 분들, 준비하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김영민 2011-02-05
저희가족 대표로 김은지가 참석하여 참가상을 받았습니다. 건강한 교제가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대학교회에서의 남전도회의 활약을 앞으로도 계속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고하신 집사님들께 감사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