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제35주 말씀찬양] 목마른 사슴
2010-09-03, 조회 : 3259
장년교육부
샬롬!
어제 태풍이 너무 강해서 앞집 간판이 떨어지는 바람에 집앞에 형광등 깨진 조각들을 쓸느라 진땀을 뺐어요.
별 피해 보신분은 없으시죠?
올 가을에 태풍이 많이 상륙할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간판 떨어지기 30초 전에 한 할아버지가 지나가셨거든요...
이번주 말씀찬양은 [시편42:1-2]를 주제로 한 "목마른 사슴"입니다.
[시편42:1-2]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어제 태풍이 너무 강해서 앞집 간판이 떨어지는 바람에 집앞에 형광등 깨진 조각들을 쓸느라 진땀을 뺐어요.
별 피해 보신분은 없으시죠?
올 가을에 태풍이 많이 상륙할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간판 떨어지기 30초 전에 한 할아버지가 지나가셨거든요...
이번주 말씀찬양은 [시편42:1-2]를 주제로 한 "목마른 사슴"입니다.
[시편42:1-2]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첨부파일2 목마른_사슴(악보).hwp
이동현 2010-09-03
목마른 사슴이 생명의 물을 찾음과 같이 저도 내영혼 살리시는 하나님, 살아계시는 하나님께 그런 목마른 영혼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함을 알면서도... 더욱 애를 써야겠습니다. 게으르고 놀기만 좋아하는 탐욕스런 죄로 흐려지는 영혼이 더욱 맑아지기를 소망하면서 물흐르듯이 ~~~ 내일 근무 후로부터 일요일 저녁 늦게까지 저 남쪽땅 부안에 있는 아버니와 선친 묘가 있는 선산에 다녀올 예정이라 이번 주엔 예배당에서 집사님 목사님들 못뵙겠네요 ...자연이 순리의 흐름을 잃고 격노하고 급변하는 이 즈음 모든 성도님 샬롬하시길 기도드리며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