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FOT & 안디옥열방교회 월례서신

2009-07-15, 조회 : 1294
안디옥열방교회
주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성도님들의 관심과 기도로 안디옥 열방교회의 지하1층을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아마 오시면 깜짝 놀라실 것입니다~
우리의 친구들이 조금더 안락한 곳에서 쉼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계속적인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동현 2009-07-15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비에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없는 것처럼 우리가 흔들리고 젖는 삶이지만 하나님의 크신 권능을 입어 안디옥열방교회가 이렇게 아름다운 이야기를 이어가는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 직장에서 드린 예배 때 말씀과 같은 고린서후서 4장의 말씀이 있네요. 내 안에 계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이 말씀으로 마음의 문을 두드립니다.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에게 나타나게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