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미완성된 하나님의 나라(성서세미나2회)
2009-03-18, 조회 : 1659
오진곤
우리 대학교회 류동일 집사님의 창작 복음 성가곡집에 보면 '하나님 나라'라는 곡이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 하나님 나라 어디 어디 있을까
하나님 나라 하나님 나라 어디 어디 있을까
우리들 마음에 있어요 우리들의 마음 속에 있어요
하나님 나라 하나님 성전 우리들의 맘에 있어요
하나님 나라 거룩해요 더럽히면 하나님이 멸하신대요
성령이 임하시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예수님을 믿어요 예수님을 믿어요 하늘나라 내 맘속에 세워집니다
하나님 나라 하나님 나라 어느 곳에 있을까
하나님 나라 하나님 나라 내 맘속에 있어요"
다음 주 발표 주제인 하나님 나라를 잘 표현하신 류동일 집사님의 작사 작곡 성가곡입니다.
발표 10일 전에 홈피에 원고를 올리라하시는 이번 세미나 집행부의 강권으로 미완성된 하나님 나라 원고를 올립니다. 완성된 원고는 당일 현장에서 배포해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미천한 지식으로 감히 하나님 나라를 논할 자격도 없는데 그냥 떠밀려 여기까지 왔습니다.
당일날 목사님과 저의 토론자이신 허남돈 집사님만 믿고 나가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우리가 평소 궁금해 하던 하나님 나라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서로에게 공유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다음주 3월 27일 금요일 저녁 8시에 뵙겠습니다. 샬롬!
* 파일을 클릭하신 다음 바로 열기를 하지 마시고 컴퓨터에 저장하신 후 저장하신 파일을 클릭하시면 열리실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 하나님 나라 어디 어디 있을까
하나님 나라 하나님 나라 어디 어디 있을까
우리들 마음에 있어요 우리들의 마음 속에 있어요
하나님 나라 하나님 성전 우리들의 맘에 있어요
하나님 나라 거룩해요 더럽히면 하나님이 멸하신대요
성령이 임하시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예수님을 믿어요 예수님을 믿어요 하늘나라 내 맘속에 세워집니다
하나님 나라 하나님 나라 어느 곳에 있을까
하나님 나라 하나님 나라 내 맘속에 있어요"
다음 주 발표 주제인 하나님 나라를 잘 표현하신 류동일 집사님의 작사 작곡 성가곡입니다.
발표 10일 전에 홈피에 원고를 올리라하시는 이번 세미나 집행부의 강권으로 미완성된 하나님 나라 원고를 올립니다. 완성된 원고는 당일 현장에서 배포해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미천한 지식으로 감히 하나님 나라를 논할 자격도 없는데 그냥 떠밀려 여기까지 왔습니다.
당일날 목사님과 저의 토론자이신 허남돈 집사님만 믿고 나가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우리가 평소 궁금해 하던 하나님 나라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서로에게 공유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다음주 3월 27일 금요일 저녁 8시에 뵙겠습니다. 샬롬!
* 파일을 클릭하신 다음 바로 열기를 하지 마시고 컴퓨터에 저장하신 후 저장하신 파일을 클릭하시면 열리실 것입니다.^^
첨부파일1 1237382037/하나님의_나라(홈피용).hwp
송균석 2009-03-18
부지런하신 오집사님! 벌써 원고를 올리시다니, 천국을 다녀온 사람들이 너무 많아 어지러운 요즈음! 부디 많은 분들이 하나님 나라를 묵상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김영민 2009-03-18
마지막 4페이지와 5페이지에서 언급하신 문제들이 가장 고민해야 할점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든 경우에 있어서 일관되게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며 살고 있느냐? 라고 묻는다면 자유로울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을것 같습니다. 원고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동생의 정당한 권리주장 또는 정직하게 살았다고 생각하는 부자들의 문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민이군요....
일단 원고는 훌륭하신 것 같습니다. A+(98점) 입니다. 발표만 잘하시면 되겠군요.. 후후후
모든 경우에 있어서 일관되게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며 살고 있느냐? 라고 묻는다면 자유로울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을것 같습니다. 원고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동생의 정당한 권리주장 또는 정직하게 살았다고 생각하는 부자들의 문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민이군요....
일단 원고는 훌륭하신 것 같습니다. A+(98점) 입니다. 발표만 잘하시면 되겠군요.. 후후후
이동현 2009-03-18
오진곤집사님 겸손이시니다. 저도 그날 '믿고' 나가겠습니다.^^
전성현 2009-03-18
이제 제 2라운드가 시작되는군요. 약속 지켜주신 오집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처럼 파일이 열리지 않는 경우들이 있는 모양입니다. 집사님, 영문이름으로 파일 다시 한번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좋은 하루..
고기형 2009-03-18
네, 영문 제목 파일을 저장한 후에 열렸습니다. 이제 원고는 확보했으니 안심입니다. 오집사님께서 목사님만 믿는다고 하셨는데 참석자 중에 오집사님의 정성과 지혜를 존경하는 분이 계시거든요. 집사님 그날 사랑 많이 받으실 것 같아요.
홈피지킴이 2009-03-18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게 하소서~ 좋은 발표 기대됩니다~감사합니다.
고기형 2009-03-18
오집사님, 이건 너무 가혹합니다. 지금 집사님, 원고를 읽었는데 마치 가장 아슬아슬한 순간에 그럼 다음 편을 기대하세요라면서 긑내는 연속극 같아요, 다음 금요일까지 기다리기에는 너무 지칩니다. 부디 후편을 속히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김상근 2009-03-21
김영민집사님 말슴처럼 부귀영화에 눈 먼 현대인, 아니 나를 포함한 우리들에게 너무나 고민스러운 생각거리를 던져 주신 것 같습니다. 부자 가 천국에 가는 것은 나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려운 일이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오집사님이 시원스럽게 해석하여 주시기를 기대해봅니다.
이영석 2009-03-20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가 가지는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상적으로 살아가는 나의 모습이 부자도 아닌 '어리석은 부자'의 모습이었습니다.
세미나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세미나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김철현 2009-03-20
우리들의 모습인 동생과 부자의 모습을 왜 예수님께서는 책망하셨을까?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결론이 몹씨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