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1월 3일 초대 이후

2009-01-29, 조회 : 1487
김영진
일년을 작정하고 '제3기 레슨팀'배가 강희석선장이 키를 잡고 선원 아홉명이 승선, 출항했다.

다시 돌아 올때면 크게 성장해 있으리라...

일팀의 연습 모습 앙부쉬르를 잡아주는
[출처] 1/10레슨|작성자 허스



서나영 2009-01-29

아니...은숙언니...언제 말도 없이 하늘울림멤버가 되셨는지요...넘 멋지고 진짜 어울립니다. 올 공연 기대할게요~화이팅!!!

홈피지킴이 2009-01-29

멋진 울림으로 겨울의 찬바람을 따스한 입김으로 뿜어내는 아름다운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옵니다.

이동현 2009-01-29

쇠로 만들어진 색소폰이지만 음악의 온기를 불어 넣는 열정이 있기에 따듯하고 아름다운 소리가 나오겠지요. 악기와 어울어지는 중후한 포스의 남성의 미가 물씬~ 앗 가운데 홍일점이 계시기에 분위기는 더욱 화기애애합니다.

김영진 2009-01-29

렛슨 선생님은 중곡동에서 개척 교회에 시무 하시는 목사님 으로 열정과 기능(음악)을
겸비 하신 분으로 우리 나라에서 색소폰 연주로 1.2위를 다투는 분 입니다.
토요일에 오셔서 구경하셔도 감동이 있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