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의료, 이-미용 봉사
2008-12-01, 조회 : 1128
김대성
11월 30일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의료, 이-미용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이 땅에서 나그네로 사는 이들입니다. 이들에게
사랑으로 다가가서 어루만지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귀한 집사님들이
계셔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우리 교회에도 하나님께서 이런 귀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정영희집사님, 안만수집사님 그리고 안만수 집사님 딸도 의료봉사에 동참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이 땅에서 나그네로 사는 이들입니다. 이들에게
사랑으로 다가가서 어루만지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귀한 집사님들이
계셔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우리 교회에도 하나님께서 이런 귀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정영희집사님, 안만수집사님 그리고 안만수 집사님 딸도 의료봉사에 동참했습니다.
오진곤 2008-12-01
사도행전에서 이방선교를 위해 그 험난한 여정을 걸었던 사도 바울처럼 우리도 대학교회의 복음화 사역을 위해 대학교회행전을 열심히 써야겠습니다. 수고하신 의료 이미용 선교단 여러분께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도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