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열전 sing~할렐루야! 녹화했어요^^

2008-08-13, 조회 : 2576
노진숙
어제 노량진에 있는 CTS기독교방송국에서
[열전 씽 할렐루야!] 녹화가 있었어요.
우리교회에서 4팀. 중앙성서교회(은평구갈현동)에서 4팀이
4라운드 열전을 벌였지요.
핸폰으로 찍은 사진이 몇장 있어 올려봅니다.

1라운드/찐한 부부애를 맘껏 드러내신 임성균,정인주집사님
2라운드/대단한 가창력을 뽐낸 청년팀
3라운드/솔로로 출연하신 장윤석 집사님.박종호의 '그래도'를 멋지게 부르시고....
4라운드/우리 여성중창단팀도 출연했지요. [찬찬찬]이라는 팀명으로...
평생 하나님만을 찬송,찬양,찬미한다는 의미의 찬찬찬!
[매일 성령 느끼네]를 불러 '예수향기상'을 받았답니다.^^

다음주 화요일(8월19일) 2시50분/토요일(8월23일) 밤10시-재방송...보실수 있어요^^


오진곤 2008-08-14

찬양을 열심히 하시면 별이 되는군요. 스타가 되신 여러분을 축하드립니다! 열전 씽 대학교회!

허명강 2008-08-14

네팀 모두 이 더위에 수고하셨네요. 녹화장소의 내부온도와 열기가 장난 아니였을 것 같은데요.응원단으로 참관했어야 하는데 다섯명 밖에 안된다고하니..ㅉㅉ.새롭게 재 탄생한 여성중창단-찬찬찬 이름 좋으네요.팀명만 들어도 기분이 좋은데요.찬~하면 새롭게 멋있게 나타나는 모습이 그려지구요,찬찬찬~하니 왠지 기쁜마음이 드네요.
집사님 다음주 화요일,토요일에 방송을 보는 우리도 스타지요.단지 이름을 붙인다면 주님은 슈퍼스타, 방송국에 나가신 네팀은 영상스타,우린 오디오스타.ㅎㅎ 날씨가 많이 덥나봐요.

이명희 2008-08-15

임성균. 정인주 집사님 부부 너무 찌~ㄴ했었어요. ^^ 감동먹었어요.

이선영 2008-08-15

청년팀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어요. 프로처럼 하는 당당한 모습 대견하고 자랑스러웠지요.정인주집사님내외의 "주의 자녀라 "참 은혜스러웠구요,장집사님은 장파바로티를 꿈꾸고 계신듯했고요.윤집사님의 곡중 솔로는 스카웃 감 이었어요.

허희진 2008-08-16

우와~~~방송 꼭 봐야겠어요. 많이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늘 찬양이 넘치는 우리교회~~^^

김명주 2008-08-17

우리 대학교회가 대외적으로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기 시작했네요. 출연하신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활동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