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손여완집사님과..
2007-12-22, 조회 : 1637
노진숙
# 성탄절을 맞아 아름다운 꽃꽂이로 섬기시는 손여완집사님.^^
언제나 그렇듯이 집사님의 기도가 담긴 꽃을 보며, 향기를 맡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합니다. 감사해요^^
한해동안 수고많으셨어요.^^
오진곤 2007-12-23
예쁜 트리가 손집사님의 마음처럼 예뻐보이네요. 매 주일을 위해 토요일마다 오전 내내 수고하시는 손집사님과 그 일당(?) 여러분께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을 기도합니다. Merry Christmas!
이명희 2007-12-24
매주일 꽃을 보면서 집사님의 정성과 하나님에 대한 열심과 아름다움을 엿보게 됩니다. 제대로 표현도 잘 못하지만 저희를 늘 즐겁게 해 주신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영민 2007-12-24
손 집사님의 꽂꽂이는 참 정성스럽습니다. 주님을 위해 시간을 내어드리고 솜씨를 활용 하시는 집사님께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