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교회의 자세는 무었일까?
참 고민스럽다. 더더욱 제상이  개인주의로 변하였고 주어지는
직분의 참여도 짐이되고, 그로인하여 등록도하지않는 성도도 생기는 현상된다.
등록한 우리들 많이라도 우린 무엇에 충성할 것인가?

예배에 대해 충성해야 한다.
예배는 경배요,고백이며, 섬김이며, 교제이며, 결단의 시간이다
* 맡은 일에 충성을 다해야 한다. 헌금을 감사의 표현이다.
* 헌금에 충성해야 한다..
* 예배를 통해서 바치는 제물이다.

a) 전도로 충성해야 한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영혼구원이었다.
요 3:17～1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은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은 받은 것이니라”
그러므로 예수님의 지체인 우리도 전도하여 영혼 구원하는 것을 최대의 과업으로 알아야 마땅하다.

b) 기도로 충성해야 한다.
제직들의 충성 직중에는 기도도 포함되어 있다. 깨어서 교회와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해 중보 기도할
의무가 있다. 기도의 거룩한 손을 높이 들기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목회자 중심한 교회가 성장한다.
  신자 중심한 교회가 성장한다.
살아 있는 교회는 교실, 주차장 등 늘 공간의 문제가 있다.
죽어 가는 교회는 공간을 염려하지 않는다. 살아있는 교회는 항상 변화한다.
살아 있는 교회는 아이들과 소년소녀의 재잘거리는 소리로 늘 시끄럽다. 죽어 가는 교회는 조용하다.
살아 있는 교회는 언제나 일꾼이 부족하다.
죽어 가는 교회는 일꾼을 찾을 필요가 없다.
살아 있는 교회는 언제나 예산을 초과해서 쓴다.
죽어 가는 교회는 은행에 잔고가 많다. 살아 있는 교회는 선교사업이 활발하다.
죽어 가는 교회는 교회 안에서만 움직이다.
살아있는 교회는 주는 자로 가득하다. 죽어 가는 교회는 탐내는 자로 가득 차 있다.
살아 있는 교회는 믿음 위에 운행되고, 죽어 가는 교회는 인간적 판단 위에 운행된다.
살아 있는 교회는 배우고 봉사하기 위하여 바쁘고 살아 있는 교회는 활발히 전도하고있는 교회이다,
그렇다면 당신이 출석하는 아니면, 죽어 가는 교회인가?
그도 저도 아니면, 살아 있는 것도 같고 죽어 있는 것도 같은 교회인가?
교회는 새신자나 믿음이 연약한 신자에 대해서 어떠한 자세를 가져야 하는가?
믿음이 연약한 신자도 하나님께서 받으신 줄 믿어야 한다.

모든 회의는 교회성장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크게는 세계 교회 교단총회가 아래 여러개의 지방 노회가 있고, 시찰회가 지교회
‘사도들과 장로들’ 교회의 문제이다.
공동의회는 그 교회 무흠 세례교인으로 구성되는데, 목사로 하고 부회장, 서기, 1년
교회의 제반 회의는 교회성장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
모든 회의는 할 수 있는 한 만장일치가 되도록 힘써야 한다.

장로, 안수집사, 권사의 구성과 필요점이있는데 우리교회는 그 구성을
원하지 않아서 더 이상의 설명은 이것으로 준하고져 합니다.
  감사합니다.  끝


^^^이 사진들은 우리 교회 청년부원들과 백두산 산행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