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무었인가 하는것도 없으면서도 조금 시간이 조금 없었네요.

저도 제직의 직분을 제대로 못했는데 가르처주신 목사님으로부터 잔소리(?)아닌
잔소리로 받은 교육을 전하는것 뿐입니다.

시작은
제직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다.로 시작은 성경을 읽으라는 명으로부터
시작이였습니다.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 4:1～2)고 했다.
주인이 관리인에게 요구하는 것은 오직 충성이다.
결론적으로
마 24:44～51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은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충성에는 일곱 가지 원칙이 있다.

(1) 작은 일에 충성해야 한다.
(2) 중심으로 충성해야 한다.
(3) 은혜갚은 심정으로 충성해야 한다.
(4) 맡겨 주시는 대로 충성해야 한다.
(5) 성령의 은사를 따라 충성해야 한다.
(6) 섬기는 자세로 충성해야 한다.
(7) 죽도록 충성해야 한다.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고 했다.
“죽도록 충성하라”
① “죽도록”
우리는 충성을 하되 시작하는 날부터 죽을 때까지 하려는 자세
② “죽도록”
‘사력을 다해’라는 말이 담겨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죽을 힘을 다해 최선을 다해서 충성하라는 말이다.
③ “죽도록”
‘순교적인 각오로’라는 말이 담겨 있다고 볼 수 있다.
큰 환난이 닥쳐와 큰 고난을 당할 것을 예고하면서 그런 때가 오더라도 순교적인 각오로 충성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지금은 돌아가신 목사님께서 빨리 읽고 행하여보라는 말씀,,,
그렇게 살기는 힘들지않을까?
무척어려울것이고 그렇게 살수없었고 지금도 그러네요.
생각하는것으라도 감사인것아닐까?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