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무엇인가 뒤돌아보며(24)-당신은 멋있는 제직이 될 수 있다”를 읽으며
2015-12-18, 조회 : 1156
문명수





당신은 멋있는 제직이 될 수 있다”를 읽으며
2002년 1월 4일
고 김진걸 목사님께서 잔소리(?)아닌 잔소리로 이 책 꼭 읽고 독후감까지
쓰라하시며 주신 책과 내가 가지고 있는 책은 거의 같아서
새삼 새로운 생각과 이상한 마음에 느낌이 크게 생긴다.
그 때의 느낌은 지금 읽었을 때의 느낌이 다르게 느껴짐은 무엇일까 ?
그 느낌의 변화는 세월흐름의 변화일까 ?
아니면 믿음의 변화일까 ?
교회의 변화, 나 자신의 육체적 변화, 가정의 여러 모양의 변화 등등...
또 다름은 없을까 ?
이 책을 읽으며 느낌은 두 가지로 늘 나누어짐은 과거나 현재에나 같게 느껴진다.
결론적으로 먼저 나의 개인적 느낌은 꼭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는 긍정적인 느낌과
부정적인(?) 느낌으로는 그 믿음을 가진 후 과연 그렇게 까지
조직적으로 진행하여야만 하는가 ? 함을 늘 느낀다.
연속~
2002년 1월 4일
고 김진걸 목사님께서 잔소리(?)아닌 잔소리로 이 책 꼭 읽고 독후감까지
쓰라하시며 주신 책과 내가 가지고 있는 책은 거의 같아서
새삼 새로운 생각과 이상한 마음에 느낌이 크게 생긴다.
그 때의 느낌은 지금 읽었을 때의 느낌이 다르게 느껴짐은 무엇일까 ?
그 느낌의 변화는 세월흐름의 변화일까 ?
아니면 믿음의 변화일까 ?
교회의 변화, 나 자신의 육체적 변화, 가정의 여러 모양의 변화 등등...
또 다름은 없을까 ?
이 책을 읽으며 느낌은 두 가지로 늘 나누어짐은 과거나 현재에나 같게 느껴진다.
결론적으로 먼저 나의 개인적 느낌은 꼭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는 긍정적인 느낌과
부정적인(?) 느낌으로는 그 믿음을 가진 후 과연 그렇게 까지
조직적으로 진행하여야만 하는가 ? 함을 늘 느낀다.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