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무엇인가 뒤돌아보며(20)-시냇물흐르는 교회
2015-10-19, 조회 : 1800
문명수





교회인터냇에 보내주었던 글 중 아름다운 글들이였습니다.
시냇물흐르는교회의 전도사님의 글들입니다. 참 수고하신 분이지요.
1.제목: 가을
가을이 성큼다가왔습니다. 이곳은 북쪽이라서 가을이 왔네.
하면 어느새 겨울이 비집고 들어와 있습니다.
어느새 9년째의 겨울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목사님네 집은 여름에 농사지은 고추의 수확이 없었지만
하나님께서 먹을 만큼의 고추를 여기저기에서 보내주셨습니다.
주신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넘치시길...
2.사모님의 운전면허증
시냇물흐르는 교회의 사모님께서 13번의 낙방을 극복하시고 14번째
운전기능시험을 통과 하셨답니다. 이제 도로주행을 통과하시면
운전면허증을 받을 수있다고 하시는데, 안전 하게 시험보시도록
기도해주세요. (학원 다니지 않으시고 목사님께 배웠답니다) ㄱㄱㄱㄱㄱ
겨울이 빨리 다가오는 이곳에서 모두 겨울 준비 잘 하시도록....
3.소박한 교회
늘 청산골 식구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염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04년 에도 기도이어주시고 관심가져주시길 원합니다.
시냇물흐르는 교회는 좀더 하나님의 말씀을 삶으로 이어가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면서
누구나 와 보고싶은 교회에 들어온 글들입니다.
건축하기위한 작은 노력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시작은 작고 미흡하지만 이루어지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추진되어지기를 원하면서 함께 기도해 주시기 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4. 냉이국 대접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청산골 복음에 기도해 주시는 모든분들의 가정에 평안하시기를...
지난주 부활주일로 여울목교회와 함께 성찬드리고 점심을 나누었습니다.
정성껏 마련해 주신 성도님들의 사랑이 식탁을 가득 메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사랑을 차려진 식탁에서 함께 나누웠습니다.
저희 시냇물흐르는 교회에 새로오신 분들이 계십니다.
79세의 권사님과 60대의 남자집사님이 가족이 되셨습니다.
언제나 함께 기도하며 사랑하며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봄이 무르익어서 노란 개나리가 활짝피었고요.
포천시내로 넘어가는 고개의 양쪽 산에는 산이 옷을 갈아입어서
너무 예쁜 모습이 되었답니다.
주말에 이쪽으로 오셔서 예배도 드리시고 향긋한 냉이국도 함께
드시지요. 냉이국 대접합니다.
사진들은 아름다운글과는 관계없는 어느날 여름 성경학교사진입니다.
시냇물흐르는교회의 전도사님의 글들입니다. 참 수고하신 분이지요.
1.제목: 가을
가을이 성큼다가왔습니다. 이곳은 북쪽이라서 가을이 왔네.
하면 어느새 겨울이 비집고 들어와 있습니다.
어느새 9년째의 겨울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목사님네 집은 여름에 농사지은 고추의 수확이 없었지만
하나님께서 먹을 만큼의 고추를 여기저기에서 보내주셨습니다.
주신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넘치시길...
2.사모님의 운전면허증
시냇물흐르는 교회의 사모님께서 13번의 낙방을 극복하시고 14번째
운전기능시험을 통과 하셨답니다. 이제 도로주행을 통과하시면
운전면허증을 받을 수있다고 하시는데, 안전 하게 시험보시도록
기도해주세요. (학원 다니지 않으시고 목사님께 배웠답니다) ㄱㄱㄱㄱㄱ
겨울이 빨리 다가오는 이곳에서 모두 겨울 준비 잘 하시도록....
3.소박한 교회
늘 청산골 식구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염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04년 에도 기도이어주시고 관심가져주시길 원합니다.
시냇물흐르는 교회는 좀더 하나님의 말씀을 삶으로 이어가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면서
누구나 와 보고싶은 교회에 들어온 글들입니다.
건축하기위한 작은 노력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시작은 작고 미흡하지만 이루어지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추진되어지기를 원하면서 함께 기도해 주시기 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4. 냉이국 대접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청산골 복음에 기도해 주시는 모든분들의 가정에 평안하시기를...
지난주 부활주일로 여울목교회와 함께 성찬드리고 점심을 나누었습니다.
정성껏 마련해 주신 성도님들의 사랑이 식탁을 가득 메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사랑을 차려진 식탁에서 함께 나누웠습니다.
저희 시냇물흐르는 교회에 새로오신 분들이 계십니다.
79세의 권사님과 60대의 남자집사님이 가족이 되셨습니다.
언제나 함께 기도하며 사랑하며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봄이 무르익어서 노란 개나리가 활짝피었고요.
포천시내로 넘어가는 고개의 양쪽 산에는 산이 옷을 갈아입어서
너무 예쁜 모습이 되었답니다.
주말에 이쪽으로 오셔서 예배도 드리시고 향긋한 냉이국도 함께
드시지요. 냉이국 대접합니다.
사진들은 아름다운글과는 관계없는 어느날 여름 성경학교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