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베데스다 연못과 스데반 집사가 순교한 자리
2012-10-18, 조회 : 1924
문명수



베데스다 연못과 스데반 집사가 순교한 자리
식당으로 가다 한식을 참 오랫만에 먹는다. 다시 이동하여 힌눈 골짜기에 왔다.
힌눈 골짜기는 선지자들이 지옥이라 부를 만큼 미워한다.
복록산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제물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약에서는 게헨나라 부른다.
쿰란사본 엣세네파, 책의 전당, 이원론, 빛의 아들, 어둠의 아들, 사해사본이 발견된 동기는 개인이 숨겨놓은 것을 이스라엘 군인이 제일 먼저차자 내였고 4호 동굴, 이사야전본, 10가지를 발견하였다.
베데스다 연못에 가다. 사자문도 보게 되었는데 성벽에 4마리의 사자가 있다. 이것은 터키의 대제가 꿈을 꾸게 되었고 그리고 쌓게 되었다한다. 스데반 집사가 순교한 자리가 이문에 있다.
스데반문이라고도 한다. 골고다는 예수님 당시는 성밖이였는데 지금 현재는 성안에 있다.
아토니오스 못에서 골고다까지는 십자가의 길이라고 한다 베데스다 연못은 오늘 오고 있는 비를 모으고 있는 옛날의 연못이다. 굉장히 깊다.
과연 여기에 예수님이 계실까 ?
두렵다 예수님 무덤 그 자체도 모양을 변경하여 관광위주의 무덤이 되었다는 한다
그것은 1816년 러시아정교회가 설립했다. 한마디로 실망이며. 이것은 전부 우상이다.
예수님은 이곳 어디에도 계시지 않을 것이다. 온갖 인간들의 허식과 우상들만이 휘황 찬란한 건물과 장식 속에서 세월을 송두리채 문어버리고 예수님을 산산히 분해해 버렸다.
예수님은 이곳 어디에 계실까 ?
예수님 이토록 좋은 건물 안에서 광신을 뵈러오는 자,
우리들에게 무어라 말씀하여 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
예수님, 울고 십습니다
제 마음속에 간직한 골고다언덕과 주님의 십자가를 찿아 주십시오.
사실을 통하여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깨닫게 하소서.
예수님 무덤교회(10-14) 십자군 때의 교회모습이다. 예수님 무덤 입구에 천사가 나타난 곳 이 있고 그 안에 예수님이 장소를 표시하고 있다. 예수님 무덤 교회를 나누어 관리 하고 있으며 다툼이 계속되고 있다. 과연 여기에 예수님이 계실까? 예수님 무덤 자체도 변했다. 이것은 1816년 러시아 정교회가 설립했다. 한마디로 실망했다. 이것은 전부 우상이다. 예수님은 어디에도 계시지 않는다. 온갖 인간들의 허식과 우상들만이 휘황찬란한 건물과 장식속에서 세월을 송두리체 묻어버리고 예수님을 산산히 분해시켜 버렸다. 예수님 어디에 계십니까? 예수님 ! 이토록 좋은 건물 안에서 광신을 뵈러오는 자들에게 무어라 말씀하여 주셔야겠습니다. 예수님 ! 울고 싶습니다. 제 마음속에 간직된 골고다 언덕과 주님의 십자가를 찾아 주십시오. 이 사실을 토앟여 저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 지 깨닫게 하소서.
정원 무덤으로 출발하다. 정원 무덤에 도착하다.(GPARDEN TOMB) 예수님의 또 다른 무덤 이라고 주장되는 곳이다. 이 골짜기는 해골 같은 형상의 언덕이 있다. 아리마데의 정원이기도 하다. 1867년에 무덤이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고 1891년에 발굴되었다. 이곳은 자연 그대로 보존 되고 있다.
결론은 “부활 하신 곳이 두곳이다” 라는 말은 어느곳인지 알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 아닐까 ?
중요한 것은 예수님은 부활하셨고 이 어느 곳인지 확실히 모르지만 그것은 빈곳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예수님은 성전을 헐라고 명 하셨다
우리의 성전은 어디일까 ? 성지는 어디일까 ?
우리들의 마음속일까 ?
우리의 가정이 작은 교회일까 ?
이제 쉬자.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된 하루였다.
쉬고 싶다.
그리고 내일은 여리고성을 들어가 보자. 요단강을, 예수님이 태여 나신 곳으로...................,
식당으로 가다 한식을 참 오랫만에 먹는다. 다시 이동하여 힌눈 골짜기에 왔다.
힌눈 골짜기는 선지자들이 지옥이라 부를 만큼 미워한다.
복록산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제물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약에서는 게헨나라 부른다.
쿰란사본 엣세네파, 책의 전당, 이원론, 빛의 아들, 어둠의 아들, 사해사본이 발견된 동기는 개인이 숨겨놓은 것을 이스라엘 군인이 제일 먼저차자 내였고 4호 동굴, 이사야전본, 10가지를 발견하였다.
베데스다 연못에 가다. 사자문도 보게 되었는데 성벽에 4마리의 사자가 있다. 이것은 터키의 대제가 꿈을 꾸게 되었고 그리고 쌓게 되었다한다. 스데반 집사가 순교한 자리가 이문에 있다.
스데반문이라고도 한다. 골고다는 예수님 당시는 성밖이였는데 지금 현재는 성안에 있다.
아토니오스 못에서 골고다까지는 십자가의 길이라고 한다 베데스다 연못은 오늘 오고 있는 비를 모으고 있는 옛날의 연못이다. 굉장히 깊다.
과연 여기에 예수님이 계실까 ?
두렵다 예수님 무덤 그 자체도 모양을 변경하여 관광위주의 무덤이 되었다는 한다
그것은 1816년 러시아정교회가 설립했다. 한마디로 실망이며. 이것은 전부 우상이다.
예수님은 이곳 어디에도 계시지 않을 것이다. 온갖 인간들의 허식과 우상들만이 휘황 찬란한 건물과 장식 속에서 세월을 송두리채 문어버리고 예수님을 산산히 분해해 버렸다.
예수님은 이곳 어디에 계실까 ?
예수님 이토록 좋은 건물 안에서 광신을 뵈러오는 자,
우리들에게 무어라 말씀하여 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
예수님, 울고 십습니다
제 마음속에 간직한 골고다언덕과 주님의 십자가를 찿아 주십시오.
사실을 통하여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깨닫게 하소서.
예수님 무덤교회(10-14) 십자군 때의 교회모습이다. 예수님 무덤 입구에 천사가 나타난 곳 이 있고 그 안에 예수님이 장소를 표시하고 있다. 예수님 무덤 교회를 나누어 관리 하고 있으며 다툼이 계속되고 있다. 과연 여기에 예수님이 계실까? 예수님 무덤 자체도 변했다. 이것은 1816년 러시아 정교회가 설립했다. 한마디로 실망했다. 이것은 전부 우상이다. 예수님은 어디에도 계시지 않는다. 온갖 인간들의 허식과 우상들만이 휘황찬란한 건물과 장식속에서 세월을 송두리체 묻어버리고 예수님을 산산히 분해시켜 버렸다. 예수님 어디에 계십니까? 예수님 ! 이토록 좋은 건물 안에서 광신을 뵈러오는 자들에게 무어라 말씀하여 주셔야겠습니다. 예수님 ! 울고 싶습니다. 제 마음속에 간직된 골고다 언덕과 주님의 십자가를 찾아 주십시오. 이 사실을 토앟여 저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 지 깨닫게 하소서.
정원 무덤으로 출발하다. 정원 무덤에 도착하다.(GPARDEN TOMB) 예수님의 또 다른 무덤 이라고 주장되는 곳이다. 이 골짜기는 해골 같은 형상의 언덕이 있다. 아리마데의 정원이기도 하다. 1867년에 무덤이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고 1891년에 발굴되었다. 이곳은 자연 그대로 보존 되고 있다.
결론은 “부활 하신 곳이 두곳이다” 라는 말은 어느곳인지 알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 아닐까 ?
중요한 것은 예수님은 부활하셨고 이 어느 곳인지 확실히 모르지만 그것은 빈곳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예수님은 성전을 헐라고 명 하셨다
우리의 성전은 어디일까 ? 성지는 어디일까 ?
우리들의 마음속일까 ?
우리의 가정이 작은 교회일까 ?
이제 쉬자.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된 하루였다.
쉬고 싶다.
그리고 내일은 여리고성을 들어가 보자. 요단강을, 예수님이 태여 나신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