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모세의 우물과 모세의 기념교회
2012-09-13, 조회 : 2018
문명수


모세의 우물과 모세의 기념교회
1월 15일
07시00분 기상.
07시30분 세면, 가방정리. 아침식사,
오늘도 아침식사는 치즈나 뻐터, 그리고 빵과 커피.
그래도 나는 맛있게 먹는데 아침 식사에 괴로워하는 대원들 조금은 걱정이된다.
08시10분 출발.
우리의 오늘 여행경로는
마다바→느보산→싯딤→이스라엘→브엘세바.
이 땅에서는 적합하게 송금된 돈으로 땅을 살 수 있다. 7년 동안 팔지는 못한다. 느보산까지는 약 40분간 소요. 길르앗라 못(삿 11:) 을 지나 왕의 대로를 다시 여호수아 입장으로 돌아간다.
그래서 느보산으로 향하게 된다. 하나의 연극이다. 헤스본을 지나간다.
오늘도 부슬비가 내릴 듯하다. 잔뜩 찌푸린 하늘이 우울하다. 자욱한 안개가 앞길에 대한 우리의 불안을 나타내 주는듯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의 이 모든 우울과, 불안을 다 씻어 주시고, 오늘 하루도 성지순례를 할 수 있도록하여 주심을 확신한다.
안개는 걷히고 비는 필요한 때 거두시리라;
이틀을 머물렀던 암만! 어쩌면 정이 들 수도 있는 도시다.
08시32분
길르앗라 못(나우르 살트)을 지나. 고향. 길르앗 산맥의 일부분인 나우르에 들어섰다.
08시35분
마다바 가는 길로 들어섰다. 왕의 길이라고 한다. 르우벤 지역인 의 일부분인 옥토 헤스본이다.
오늘날에는 히스반으로 불린다. 흔히 나이 들면 그려보기도 하는 조용하고 한가로운 과수원이 있는 조금 큰 마을이다.
08시49분
히스반을 지나 마다바에 도착하다. 로타리에서 우회전하여 느보산으로 향하여 도착하는 . 마다바는 꾀 큰 곳이다. 우리나라 읍 정도이다. (신 34:) 느보산에 있는 모세의 기념 교회는 비잔틴 시대 A.D. 600년경에 지어졌다고 한다. 이것이 발견되기는 이집트의 콥틱수녀원에 의해 발견. 1951년에 루랜시스칸 연구원이 발굴을 시작하여 지금도 계속 발굴하고 있다.
느보산 꼭대기에 올라갔다. 사마리아, 요단, 모압 평야 등이 다 보인다.
또... 모세의 우물이 있다. 이 물로 인근의 농수로 활용된다. 모세의 기념교회에 들어가면 비잔틴 모자이크가 선명히 남아있다. 참으로 다소곳하다할까 ? 조용하였다고 할까 ? 지금 지나는 우리도 숙연해진다.
이 물로 농수로 활용된다. 모세의 기념교회에 들어가면 비잔틴 모자이크가 선명히 남아있다.
비알므온(구약이름) 현재 이름은 바인핫스프링 [민31-34:]헤롯안가[집] 헤로디아의 요청으로 세례요한을 죽인 곳이다. 느보산은 사해부터는 약 1300m 정도가 된다. 오른쪽 밑에 있는 골짜기에 아인 목사가 있었다고한다. 성서적 근거는 없다고 한다. 구전으로 전해 내려온다.
우리는 이곳에서 세례요한의 죽음을 생각하며
신명기 32:48-52 말씀으로 모세 여호수아 놋뱀(은혜)을 보면서,
신32:48-52 설교말씀 ① 모세 ② 여호수아 ③ 놋뱀(은혜)을 보면서 또
암몬, 모압, 길르앗 산맥, 예루살렘, 사해 등으로 둘러싸인 이야기로 아침 예배를 본다.
내부 : 기둥 16개, 바닥 모자이크, 벽 - 양탄자 벽화, 창 : 스테인드글라스
또 멀리 보이는 사해, 암몬, 모압, 길르앗 산맥, 예루살렘, 사해 등으로 둘러싸인 이곳 이야기들로 예배를 본다. 예배하며 목사님의 말를 다 기록하지 못하고 ~~ 그저 "아~ 그랫구나~ 뿐이었다. 더 가보자.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
1월 15일
07시00분 기상.
07시30분 세면, 가방정리. 아침식사,
오늘도 아침식사는 치즈나 뻐터, 그리고 빵과 커피.
그래도 나는 맛있게 먹는데 아침 식사에 괴로워하는 대원들 조금은 걱정이된다.
08시10분 출발.
우리의 오늘 여행경로는
마다바→느보산→싯딤→이스라엘→브엘세바.
이 땅에서는 적합하게 송금된 돈으로 땅을 살 수 있다. 7년 동안 팔지는 못한다. 느보산까지는 약 40분간 소요. 길르앗라 못(삿 11:) 을 지나 왕의 대로를 다시 여호수아 입장으로 돌아간다.
그래서 느보산으로 향하게 된다. 하나의 연극이다. 헤스본을 지나간다.
오늘도 부슬비가 내릴 듯하다. 잔뜩 찌푸린 하늘이 우울하다. 자욱한 안개가 앞길에 대한 우리의 불안을 나타내 주는듯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의 이 모든 우울과, 불안을 다 씻어 주시고, 오늘 하루도 성지순례를 할 수 있도록하여 주심을 확신한다.
안개는 걷히고 비는 필요한 때 거두시리라;
이틀을 머물렀던 암만! 어쩌면 정이 들 수도 있는 도시다.
08시32분
길르앗라 못(나우르 살트)을 지나. 고향. 길르앗 산맥의 일부분인 나우르에 들어섰다.
08시35분
마다바 가는 길로 들어섰다. 왕의 길이라고 한다. 르우벤 지역인 의 일부분인 옥토 헤스본이다.
오늘날에는 히스반으로 불린다. 흔히 나이 들면 그려보기도 하는 조용하고 한가로운 과수원이 있는 조금 큰 마을이다.
08시49분
히스반을 지나 마다바에 도착하다. 로타리에서 우회전하여 느보산으로 향하여 도착하는 . 마다바는 꾀 큰 곳이다. 우리나라 읍 정도이다. (신 34:) 느보산에 있는 모세의 기념 교회는 비잔틴 시대 A.D. 600년경에 지어졌다고 한다. 이것이 발견되기는 이집트의 콥틱수녀원에 의해 발견. 1951년에 루랜시스칸 연구원이 발굴을 시작하여 지금도 계속 발굴하고 있다.
느보산 꼭대기에 올라갔다. 사마리아, 요단, 모압 평야 등이 다 보인다.
또... 모세의 우물이 있다. 이 물로 인근의 농수로 활용된다. 모세의 기념교회에 들어가면 비잔틴 모자이크가 선명히 남아있다. 참으로 다소곳하다할까 ? 조용하였다고 할까 ? 지금 지나는 우리도 숙연해진다.
이 물로 농수로 활용된다. 모세의 기념교회에 들어가면 비잔틴 모자이크가 선명히 남아있다.
비알므온(구약이름) 현재 이름은 바인핫스프링 [민31-34:]헤롯안가[집] 헤로디아의 요청으로 세례요한을 죽인 곳이다. 느보산은 사해부터는 약 1300m 정도가 된다. 오른쪽 밑에 있는 골짜기에 아인 목사가 있었다고한다. 성서적 근거는 없다고 한다. 구전으로 전해 내려온다.
우리는 이곳에서 세례요한의 죽음을 생각하며
신명기 32:48-52 말씀으로 모세 여호수아 놋뱀(은혜)을 보면서,
신32:48-52 설교말씀 ① 모세 ② 여호수아 ③ 놋뱀(은혜)을 보면서 또
암몬, 모압, 길르앗 산맥, 예루살렘, 사해 등으로 둘러싸인 이야기로 아침 예배를 본다.
내부 : 기둥 16개, 바닥 모자이크, 벽 - 양탄자 벽화, 창 : 스테인드글라스
또 멀리 보이는 사해, 암몬, 모압, 길르앗 산맥, 예루살렘, 사해 등으로 둘러싸인 이곳 이야기들로 예배를 본다. 예배하며 목사님의 말를 다 기록하지 못하고 ~~ 그저 "아~ 그랫구나~ 뿐이었다. 더 가보자.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