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이집트 삭카라 피라밋[5]
2012-08-26, 조회 : 1540
문명수
이집트 삭카라 피라밋[5]
오전에 돌아보고 식사를하니 피곤하다.
뻐스로 다시 이동한다. 장소는 멜피스 도착,
람세스 2세 상, 기대한다.
참으로 큰 고대도시이다. 대단히 황량하다. 야자나무 숲이 우거져 있다.
아직 발굴이 제대로 다 되지 않은 상태이다. 앞으로 더 많은 교육에 도움이 있다는 것이다.
삭카라 피리밋으로 가는 길은 야자수 나무 숲으로 계속되었다. 야자수단지라고 한다.
야자수 나무의 직경은 40cm급이 대부분이다. 서울에서 보이는 야자수 나무에 비교한다면
정말 크게 보이며 대단하게 보인다.
귀족들의 무덤은 석회암으로 만든다.
삭카라 피라밋을 발굴한 것을 밖에서 그대로 복원하였다.
삭카라 피라밋은 높이는 60m, 계단식이고. 석회암 돌로 되어있다.
이 삭카라 피라밋은 조레르왕의 무덤이다.
BC27C경의 유물이다. 최고 오래된 기둥들이다.
거의 모든 문화재들이 도굴되었다. 문 14개중 13개가 조그만 피라밋들이 주위에 여러개 있었다.
주위의 피라밋은 3개이며 아브가루스라고 한다.
옆에는 리비아사막이 지평선을 이룬다. 불모의 지대이며, 그 당시는 비옥한 땅이었다.
3-6왕조의 무덤 군이다. 거대한 산이 무덤으로 이루어져 있다.
다섯 왕조 운하식 왕 무덤에 들어가 본다.
피라밋이 삼각형을 이룬 이유는 하중분산과, 가장 아름다운 상형문자가 보존되어 있다.
그 시대의 많은 사람들이 풀 한 포기 없는 곳에 왜 왔을까 ?
인간은 크고 무한한 것에 어떤 외경과 같은 경건함을 느낀다.
기자피라밋으로 가자. 가는 길목 내내 야자수가 있다. 마치 한국에 감나무가 있는 듯 하다.
집은 토담형태이다. 내부는 굉장히 깨끗하고 시원하다고 한다.
드디어 3개의 피라밋이 보인다.
삭가라 피라밋과의 차이점은 돌이 굉장히 크다.
나일강 범람에도 유실이 되지 않도록 50m위에 석회석 암반 위에 피라밋을 만들었다.
높이 147m 꼭대기는 지뢰침처럼 된 것이다.
돌 1개가 2.5톤-20톤정도이며, 할아버지 코코 피라밋 안에는 세 개의 방이 있고.
그 방의 설명은 그랜드홀은 현대 건축인들도 경탄한다.
아들피라밋은 높이145m, 2개의 방이고, 손자피라밋이 가장작다. 높이는 65m이다.
반세기동안 4,000만이 동원되었다고 한다.
이 깊은 곳에 이런 곳을 만들 때 그 얼마나 어려운 일들이 있었을까 ?
그 백성들의 고통이 울부짖는 듯하다.
한사람의 영광을 위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절망을 담보 잡은 이 행위는 저주받아야 한다.
결국은 다 파헤쳐지고 말았다. 당연한 결과가 아니겠는가 ?
스핑크스는 불가사의중의 하나는,
피라밋으로 들어가는 사원을 세운 화강암의 길이는 약 330m 정도로 사람들의 힘으로 모래를 이용하여 끌고, 세우고 올리는 그 일들을 하였다고 한다.
스핑크스는 처음에는 얼굴 부분만이 있었으나 점차 파 헤쳐보니 몸체가 전부 있었음을 알게되었다. 많은 관람과 습기로 인하여 풍식작용을 일으켜 파손되어 지금은 출입이 금지되어 있어 아쉬웠다. 지금 다리 부분을 작업중이다.
20시44분
저녁 식사 후 세미나이다. 보고 온 부분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성경의 부분과 비교하며 정리한다.
잠들기 전 꼭 읽을 숙제이다. 행7장의 스데반의 설교문을 읽을 것, 7:2, 7:7, 7:29. 7:36, 7:38,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때,
네 선 곳이 거룩한 땅, 시내산 광야이며, 거룩한 성지였다.
이 성지는 지금 팔레스타인만의 것이 절대로 아니다.
광야의 교회 : 이스라엘의 40년 동안 광야생활이 바로 교회였다. 교회는 원형이다.
교회건축, 삶등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광야의 교회로 사람들의 인식이 잘못되어 송아지도 우상화 되었고 교회가 원형교회를 따르지 못한 현대교회는 다 송아지 우상을 만든 교회이다.
스데반의 설교결론은 사도행전 7장 47절 - 48절에 “솔로몬이 그를 위하여 집을 지었느니라.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뇨, 이 모든 것이 다 내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냐.? 함과 같으니라”
숙제 ; 내일 생각 할일 : 출애굽기현장, 광야의 교회의 모습
밤 11시가 지났다. 숙제도 생각해보아야하고 또 기도를 해야하고.....오 주여 감사합니다.
나를 알고있는 분들, 전 세계의 하나님 믿는 분들위하여 기도해야되는데 졸립다. 아멘
오전에 돌아보고 식사를하니 피곤하다.
뻐스로 다시 이동한다. 장소는 멜피스 도착,
람세스 2세 상, 기대한다.
참으로 큰 고대도시이다. 대단히 황량하다. 야자나무 숲이 우거져 있다.
아직 발굴이 제대로 다 되지 않은 상태이다. 앞으로 더 많은 교육에 도움이 있다는 것이다.
삭카라 피리밋으로 가는 길은 야자수 나무 숲으로 계속되었다. 야자수단지라고 한다.
야자수 나무의 직경은 40cm급이 대부분이다. 서울에서 보이는 야자수 나무에 비교한다면
정말 크게 보이며 대단하게 보인다.
귀족들의 무덤은 석회암으로 만든다.
삭카라 피라밋을 발굴한 것을 밖에서 그대로 복원하였다.
삭카라 피라밋은 높이는 60m, 계단식이고. 석회암 돌로 되어있다.
이 삭카라 피라밋은 조레르왕의 무덤이다.
BC27C경의 유물이다. 최고 오래된 기둥들이다.
거의 모든 문화재들이 도굴되었다. 문 14개중 13개가 조그만 피라밋들이 주위에 여러개 있었다.
주위의 피라밋은 3개이며 아브가루스라고 한다.
옆에는 리비아사막이 지평선을 이룬다. 불모의 지대이며, 그 당시는 비옥한 땅이었다.
3-6왕조의 무덤 군이다. 거대한 산이 무덤으로 이루어져 있다.
다섯 왕조 운하식 왕 무덤에 들어가 본다.
피라밋이 삼각형을 이룬 이유는 하중분산과, 가장 아름다운 상형문자가 보존되어 있다.
그 시대의 많은 사람들이 풀 한 포기 없는 곳에 왜 왔을까 ?
인간은 크고 무한한 것에 어떤 외경과 같은 경건함을 느낀다.
기자피라밋으로 가자. 가는 길목 내내 야자수가 있다. 마치 한국에 감나무가 있는 듯 하다.
집은 토담형태이다. 내부는 굉장히 깨끗하고 시원하다고 한다.
드디어 3개의 피라밋이 보인다.
삭가라 피라밋과의 차이점은 돌이 굉장히 크다.
나일강 범람에도 유실이 되지 않도록 50m위에 석회석 암반 위에 피라밋을 만들었다.
높이 147m 꼭대기는 지뢰침처럼 된 것이다.
돌 1개가 2.5톤-20톤정도이며, 할아버지 코코 피라밋 안에는 세 개의 방이 있고.
그 방의 설명은 그랜드홀은 현대 건축인들도 경탄한다.
아들피라밋은 높이145m, 2개의 방이고, 손자피라밋이 가장작다. 높이는 65m이다.
반세기동안 4,000만이 동원되었다고 한다.
이 깊은 곳에 이런 곳을 만들 때 그 얼마나 어려운 일들이 있었을까 ?
그 백성들의 고통이 울부짖는 듯하다.
한사람의 영광을 위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절망을 담보 잡은 이 행위는 저주받아야 한다.
결국은 다 파헤쳐지고 말았다. 당연한 결과가 아니겠는가 ?
스핑크스는 불가사의중의 하나는,
피라밋으로 들어가는 사원을 세운 화강암의 길이는 약 330m 정도로 사람들의 힘으로 모래를 이용하여 끌고, 세우고 올리는 그 일들을 하였다고 한다.
스핑크스는 처음에는 얼굴 부분만이 있었으나 점차 파 헤쳐보니 몸체가 전부 있었음을 알게되었다. 많은 관람과 습기로 인하여 풍식작용을 일으켜 파손되어 지금은 출입이 금지되어 있어 아쉬웠다. 지금 다리 부분을 작업중이다.
20시44분
저녁 식사 후 세미나이다. 보고 온 부분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성경의 부분과 비교하며 정리한다.
잠들기 전 꼭 읽을 숙제이다. 행7장의 스데반의 설교문을 읽을 것, 7:2, 7:7, 7:29. 7:36, 7:38,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때,
네 선 곳이 거룩한 땅, 시내산 광야이며, 거룩한 성지였다.
이 성지는 지금 팔레스타인만의 것이 절대로 아니다.
광야의 교회 : 이스라엘의 40년 동안 광야생활이 바로 교회였다. 교회는 원형이다.
교회건축, 삶등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광야의 교회로 사람들의 인식이 잘못되어 송아지도 우상화 되었고 교회가 원형교회를 따르지 못한 현대교회는 다 송아지 우상을 만든 교회이다.
스데반의 설교결론은 사도행전 7장 47절 - 48절에 “솔로몬이 그를 위하여 집을 지었느니라.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뇨, 이 모든 것이 다 내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냐.? 함과 같으니라”
숙제 ; 내일 생각 할일 : 출애굽기현장, 광야의 교회의 모습
밤 11시가 지났다. 숙제도 생각해보아야하고 또 기도를 해야하고.....오 주여 감사합니다.
나를 알고있는 분들, 전 세계의 하나님 믿는 분들위하여 기도해야되는데 졸립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