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이집트 여행 교육시간(3)
2012-08-26, 조회 : 1487
문명수
에집트 여행 교육시간[3]
20시00분
입국절차를 마치고 가방을 찾으려 간다. 참 오랜만의 내 가방과의 만남이다.
몇 번씩 바꾸어 탄 비행기였는데, 가방이 딸아 왔겠지 ?
이것이 현대의 과학이 아닐까 ?
“하나님, 감사합니다.
신약의 바울선생의 고행의 길과 구약의 출에굽의 길을 잘 마칠 수 있도록, 주여, 기원합니다.” 아멘.
한국 자동차가 보이지 않는다. 준비된 대형 뻐스를 타고 식당으로 식사하러 가기로 한다.
저녁식사 후 호텔로 간다. 날씨는 우리 나라 9월경(?)
한적한 교통 질서가 한국과 극히 대조적이다. 조용한 도시인 것 같다.
관광주의사항
1. 있는 그대로 볼 것
2. 자기 주관는 버릴 것.
3. 잘살고 못사는 것에 관심 가지지 말것.
에집트인들은 심성이 따뜻하다.
여름에는 에집트인들이 저녁에 길 주위에 나와서 더위를 피하기도 한다.
운동도 하고 식사도 하면서...
지금은 겨울이라 많이 나오지 않아 길 주위가 한적한 것 같다.
21시10분
카이로전쟁때
1, 지리적인 방패는 바다와 나일강
2, 10월 전쟁 전적비; ,
시내 중심가에 들어 온 것 같다. 에집트인은 사는일에 집착하지 않는다.
성지순례시
① 순례 끝날 때까지 몸이 건강해야 한다.
② 여행은 고행의 길을 걷는다하더라도 즐거워야한다.
③ 자기 주장을 양보하는 개념을 가져야한다.
21시 30분
나일강을 건너보았다. 이상한 마음이 생긴다. 중심가에는 교통이 약간 밀리기 시작했다.
식당도착 한식이다. 금룡 식당에서 참 오랬만에 한식이다.
아! 우선 불에 타는 고기냄새가 한국인임을 일깨워 준다.
김치, 콩나물, 시금치 무침, 깍두기 등 모처럼 음식상을 대하여 보는 듯 하다.
선로의 슬기와 지혜를 베우고 감사해야 하리라. 배 불리 먹었다.
22시30분
자세히 보니 사람들이 차도의 개념이 없는 것 같다. 왠지 길이 어수선한 것 같다.
과일이 아주 맛이 있다하니 실컷 먹고 가자.
델타피라밋 호텔을 카이로에서의 숙박지로 하다.
하나님께 도착 첫예배.
사회는 이병선목사, 기도는 현민장로, 말씀은 정량화목사, 축도는 한홍석목사,
찬송은30장, 말씀은 살전5:16, 하나님의 뜻을 찾자,
설교내용은 * 한국사람은 복이 있다,
* 기쁨을 발견하자, 기쁨으로 감사하자.
* 찬송집 : 지금까지 지내온 것, 허락하신 새 땅에
1월10일 계획발표(정기덕목사)
<유념할 것>
1. 눈을 부릅뜨고 들으시고 생각하고 기록 하실 것
2. 점을 충분히 잘 것
3. 볼 것 : ① 기재 피라밋 ② 멤핏 ③ 사카라 ④ 카이로, 예수님 수난교회 박물관
생각할 것 :
① 아브라함이 왜 에굽에 왔을까 ?
② 요셉이 에굽에 와서 그로 인하여 400년 동안 살게된 뜻은 ?
③ 왜 예수님은 이곳에 피난하게 하셨는가 ?
* 쇼핑 파티루스 공장견학
* 카메라, 비디오 돈 내고 들어가는 곳이 있음
* 복장 간편하게
* 환전 1불=3.3파운드(에집트), 박물관의 바닥물질을 발지 말 것
* 가급적 책과 옆서를 사라(애굽, 요르단, 이스라엘,그리스)
*지도로는 에굽과 터키
* 기금부터는 하나님께서 인도하신다 우리의 누구도 인도하는 것이 아니다.
* 순례의 진짜 객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관광이 아닌 순례자이다.
내일(1/10)아침 07시,30분 기상, 08시 출발.
임원회의: 공동회비 일인당 200불그리고 신학생 100불 로 걷다.
회계 현민장로와 이송록 사모가 관리하다. 정기덕 목사님과 서용철 과장에게 감사금을 드리기로 하려고 했으나 극구 사양하므로 교수님의 뜻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각방 2명씩 배정 텔타피라밋호텔 810호실에서 현민장로와 함께 자게 되었다.
호텔에서 실내화가 없었고 물도 사먹어야했고
그러므로 사막이라는 것을 재삼 인식하게 되었으며 샤워하는데 바닥에 물 흘리지 말아야하며
양말은 헌 양말을 가지고 왔기에 버리는 것으로 쉬웠고 소금 이야기하다
처음으로 다리 펴고 침대에서 잔다.
이제부터는 버스로 여행하거나 , 낙타, 걸어서 다니기도 한다.
자우지간 오랜만에 이딱구, 샤워, 침대에서 잔다. 하나님 졸려요. 바이~바이~~
20시00분
입국절차를 마치고 가방을 찾으려 간다. 참 오랜만의 내 가방과의 만남이다.
몇 번씩 바꾸어 탄 비행기였는데, 가방이 딸아 왔겠지 ?
이것이 현대의 과학이 아닐까 ?
“하나님, 감사합니다.
신약의 바울선생의 고행의 길과 구약의 출에굽의 길을 잘 마칠 수 있도록, 주여, 기원합니다.” 아멘.
한국 자동차가 보이지 않는다. 준비된 대형 뻐스를 타고 식당으로 식사하러 가기로 한다.
저녁식사 후 호텔로 간다. 날씨는 우리 나라 9월경(?)
한적한 교통 질서가 한국과 극히 대조적이다. 조용한 도시인 것 같다.
관광주의사항
1. 있는 그대로 볼 것
2. 자기 주관는 버릴 것.
3. 잘살고 못사는 것에 관심 가지지 말것.
에집트인들은 심성이 따뜻하다.
여름에는 에집트인들이 저녁에 길 주위에 나와서 더위를 피하기도 한다.
운동도 하고 식사도 하면서...
지금은 겨울이라 많이 나오지 않아 길 주위가 한적한 것 같다.
21시10분
카이로전쟁때
1, 지리적인 방패는 바다와 나일강
2, 10월 전쟁 전적비; ,
시내 중심가에 들어 온 것 같다. 에집트인은 사는일에 집착하지 않는다.
성지순례시
① 순례 끝날 때까지 몸이 건강해야 한다.
② 여행은 고행의 길을 걷는다하더라도 즐거워야한다.
③ 자기 주장을 양보하는 개념을 가져야한다.
21시 30분
나일강을 건너보았다. 이상한 마음이 생긴다. 중심가에는 교통이 약간 밀리기 시작했다.
식당도착 한식이다. 금룡 식당에서 참 오랬만에 한식이다.
아! 우선 불에 타는 고기냄새가 한국인임을 일깨워 준다.
김치, 콩나물, 시금치 무침, 깍두기 등 모처럼 음식상을 대하여 보는 듯 하다.
선로의 슬기와 지혜를 베우고 감사해야 하리라. 배 불리 먹었다.
22시30분
자세히 보니 사람들이 차도의 개념이 없는 것 같다. 왠지 길이 어수선한 것 같다.
과일이 아주 맛이 있다하니 실컷 먹고 가자.
델타피라밋 호텔을 카이로에서의 숙박지로 하다.
하나님께 도착 첫예배.
사회는 이병선목사, 기도는 현민장로, 말씀은 정량화목사, 축도는 한홍석목사,
찬송은30장, 말씀은 살전5:16, 하나님의 뜻을 찾자,
설교내용은 * 한국사람은 복이 있다,
* 기쁨을 발견하자, 기쁨으로 감사하자.
* 찬송집 : 지금까지 지내온 것, 허락하신 새 땅에
1월10일 계획발표(정기덕목사)
<유념할 것>
1. 눈을 부릅뜨고 들으시고 생각하고 기록 하실 것
2. 점을 충분히 잘 것
3. 볼 것 : ① 기재 피라밋 ② 멤핏 ③ 사카라 ④ 카이로, 예수님 수난교회 박물관
생각할 것 :
① 아브라함이 왜 에굽에 왔을까 ?
② 요셉이 에굽에 와서 그로 인하여 400년 동안 살게된 뜻은 ?
③ 왜 예수님은 이곳에 피난하게 하셨는가 ?
* 쇼핑 파티루스 공장견학
* 카메라, 비디오 돈 내고 들어가는 곳이 있음
* 복장 간편하게
* 환전 1불=3.3파운드(에집트), 박물관의 바닥물질을 발지 말 것
* 가급적 책과 옆서를 사라(애굽, 요르단, 이스라엘,그리스)
*지도로는 에굽과 터키
* 기금부터는 하나님께서 인도하신다 우리의 누구도 인도하는 것이 아니다.
* 순례의 진짜 객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관광이 아닌 순례자이다.
내일(1/10)아침 07시,30분 기상, 08시 출발.
임원회의: 공동회비 일인당 200불그리고 신학생 100불 로 걷다.
회계 현민장로와 이송록 사모가 관리하다. 정기덕 목사님과 서용철 과장에게 감사금을 드리기로 하려고 했으나 극구 사양하므로 교수님의 뜻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각방 2명씩 배정 텔타피라밋호텔 810호실에서 현민장로와 함께 자게 되었다.
호텔에서 실내화가 없었고 물도 사먹어야했고
그러므로 사막이라는 것을 재삼 인식하게 되었으며 샤워하는데 바닥에 물 흘리지 말아야하며
양말은 헌 양말을 가지고 왔기에 버리는 것으로 쉬웠고 소금 이야기하다
처음으로 다리 펴고 침대에서 잔다.
이제부터는 버스로 여행하거나 , 낙타, 걸어서 다니기도 한다.
자우지간 오랜만에 이딱구, 샤워, 침대에서 잔다. 하나님 졸려요.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