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하늘울림 제3회 정기 연주회가  추수감사주일 화랑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오후2시반에 있었다.
이선영사회자의 개시선언으로 김상근대원의 기도가 있었다.
"주는 반석"으로 연주되고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으로 연주회가 끝났다.
"주를 앙모하는 자"를 다 함께 부르고 목사님의 촌평이 있었고 축도를 해 주셨다.
이어 시청각실 옆 식당으로 옮겨 간소한 다과회를 가졌다.

①교회 입구 하늘울림 연주회를 알리는...
②연주회날이 추수감사주일이라 더욱 더 감사함으로 기뻐하며...
③연주시작전 시청각실에 비욜라가  분위기를 잡고,
④첫 연주 대학교회 유일한 남성중창단의 "주는 반석" - 사회자 왈 엄청 빠른 속도로 여성중창단을 따라가고 있다고...,원자력병원에서 격월(짝수달 네째주일 오후7시)로 찬양봉사하고 있고,본당에서 헌금송등 활동을 합니다. 성도중에서 함께 할 단원을 찾습니다.
⑤색소폰독주 케니전 전성현집사의 "고엽" & 그 古葉 옆에 美葉 윤미숙집사님.
(케니전 전에 색소폰독주로로 "세상에서 방황할때 & 실로암"연주가 있었지만 기록이 되질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