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억수비를 뚫고_1/2
2011-07-08, 조회 : 2232
허명강
7월 첫주, 억수비를 뚫고 실내체육관에서 억수같이 땀을 흘리며 활동하는 동호회 회원들.
탁구동호회_탁상공논과 베드민턴
(베드민턴은 아직 동호회 이름을 작명하지못하고..,7월중에는 작명을)
탁상공논에는 지난주부터 김집사님 가족이 나와고,
베드민턴에는 축구에 이어 베드민턴에 도전하는 은솔이와 꿈나무
그리고 안집사님이 뉴 멤버로.
은솔이 코치는 엄태훈집사님이,안집사님 코치는 김상근집사님이.
탁구동호회_탁상공논과 베드민턴
(베드민턴은 아직 동호회 이름을 작명하지못하고..,7월중에는 작명을)
탁상공논에는 지난주부터 김집사님 가족이 나와고,
베드민턴에는 축구에 이어 베드민턴에 도전하는 은솔이와 꿈나무
그리고 안집사님이 뉴 멤버로.
은솔이 코치는 엄태훈집사님이,안집사님 코치는 김상근집사님이.
이동현 2011-07-09
은솔이를 보니 저절로 은솔이 엄마 얼굴이 떠오릅니다. 우리 애기들도 운동하시는데 방해만 안된다면 억수비를 피해 운동하는데 동참하게 하고 싶네요.
배드민턴 동호회 회원은 아니지만 '배드민턴+셔틀콕'을 줄여서 '배틀콕(베를콕)'이라고 동호회 이름을 제안해 봅니다. 배드민턴 동호회에 가입하면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형제들끼리 셔틀콕으로 운동(배틀 battle)하면서 "배(뱃)살이 콕! 들어가고 배짱과 배(뱃)씸이 꼭(콕) 두둑해진다는 뜻입니다." 저도 운동을 하면서 비오고 분위기 좋으면 뱃살 두둑히 마셔대고 먹어대기 보다 배콕 들어가게 운동하고 싶네요. 이 사진들을 보니 나이 많이들어 무릎연골 닳아 운동하기 힘들기 전에 실컷 운동해서 건강하고 날씬하고 싶어집니다.
배드민턴 동호회 회원은 아니지만 '배드민턴+셔틀콕'을 줄여서 '배틀콕(베를콕)'이라고 동호회 이름을 제안해 봅니다. 배드민턴 동호회에 가입하면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형제들끼리 셔틀콕으로 운동(배틀 battle)하면서 "배(뱃)살이 콕! 들어가고 배짱과 배(뱃)씸이 꼭(콕) 두둑해진다는 뜻입니다." 저도 운동을 하면서 비오고 분위기 좋으면 뱃살 두둑히 마셔대고 먹어대기 보다 배콕 들어가게 운동하고 싶네요. 이 사진들을 보니 나이 많이들어 무릎연골 닳아 운동하기 힘들기 전에 실컷 운동해서 건강하고 날씬하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