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여전도회 월계복지관 봉사의 자리에 함께 하다
2013-11-10, 조회 : 1163
여전도회문서부
서나영 2013-11-11
언제나 겸손한 자세와 미소를 지니신
우리 김종옥, 정헤원집사님~
가장 힘들고 까다로운 봉사이지만..
언제나 부족한 사람이 이러한 일까지 맡게되어 감사하다며
즐겁게 즐겁게 봉사하시는 모습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3시간 이상 준비하고 배달하고 분리하고 나누워드리는 등 봉사하고나면
온몸이 나른하지만..
소외되고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면 뿌듯하기도 하네요~^^
글구..여전도회 구제부의 귀한 기록 남겨주신 노집사님 감사드려요~
우리 김종옥, 정헤원집사님~
가장 힘들고 까다로운 봉사이지만..
언제나 부족한 사람이 이러한 일까지 맡게되어 감사하다며
즐겁게 즐겁게 봉사하시는 모습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3시간 이상 준비하고 배달하고 분리하고 나누워드리는 등 봉사하고나면
온몸이 나른하지만..
소외되고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면 뿌듯하기도 하네요~^^
글구..여전도회 구제부의 귀한 기록 남겨주신 노집사님 감사드려요~
김종옥 2013-11-12
봉사할때 몸이 불편하고 외로우신 어르신들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팠지만,
맛있게 음식을 드시고 고마워 하는 모습을 볼때는 우리들에게 기쁨으로 다가오는
활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올한해 구제부 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집사님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일을 하고 계시지만 시간을 내서 봉사해 주신 오연주집사님,고정연집사님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맛있게 음식을 드시고 고마워 하는 모습을 볼때는 우리들에게 기쁨으로 다가오는
활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올한해 구제부 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집사님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일을 하고 계시지만 시간을 내서 봉사해 주신 오연주집사님,고정연집사님
너무나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