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갓피플]내가 널 도울수 있게...
2013-07-11, 조회 : 932
여전도회문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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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숙 2013-07-11
이 글을 읽다보니 TV광고가 하나 떠오릅니다. '외로워.'하고 있는 친구에게 다가가'외로워?' '힘들어.'하고있는 남편에게 '힘들어?' 마침표를 물음표를 바꿀 때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음을...
하나님께서 저에게도 물음표로 다가오시겠죠? '도와주랴?' "네! 하나님.^^'
하나님께서 저에게도 물음표로 다가오시겠죠? '도와주랴?' "네! 하나님.^^'
최제숙 2013-07-12
'우리의 인격을 존중히 여기시는 하나님!'....
안재선씨는 그 목사님의 사랑에 눈물겹도록 감사하고 감격해하며 그 사랑에 감사한 마음으로 기쁘게 목사님을 사랑하면 되는 거였겠죠...과거의 잘못의 죄책감에 눌려서 헤어나지 못하고 기쁨과 감격을 빼앗는 영을 대적해야 하는거죠...나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어느 분의 말씀이 생각나네요...같은 죄를 반복해서 회개하게 하는 것은 사탄의 조롱이라고요. 이 예화가 늘 생각나게 되면 자유롭게 될 것 같아요. 고마와요 집사님^^
안재선씨는 그 목사님의 사랑에 눈물겹도록 감사하고 감격해하며 그 사랑에 감사한 마음으로 기쁘게 목사님을 사랑하면 되는 거였겠죠...과거의 잘못의 죄책감에 눌려서 헤어나지 못하고 기쁨과 감격을 빼앗는 영을 대적해야 하는거죠...나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어느 분의 말씀이 생각나네요...같은 죄를 반복해서 회개하게 하는 것은 사탄의 조롱이라고요. 이 예화가 늘 생각나게 되면 자유롭게 될 것 같아요. 고마와요 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