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대학교회

비유가 참 적절해서 이미지로 쉽게 다가오네요. 그 따뜻한 불처럼 하나님의 임재를 늘 느끼며 하나님과 대화하고 또 듣고 ... 하면서 하나님과 가깝게 지내는 삶이 지속되길 기도합니다.

눈을 감아도, 불 가까이에 있다면 따뜻함을 느끼듯이...
그렇게 하나님을 느끼기를 소망합니다.
곁에 계신 하나님께 이야기하고 그분의 말씀에 귀기울일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