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제2여전도회] 산들소리로의 야유회
2013-05-18, 조회 : 1098
노진숙
.
서나영 2013-05-19
화창한 날씨..산들산들 불어오는 바람..
아침 공기는 쾌적했다~!!!
전날밤..야유회를 가는 데 어찌 이리 준비할 것이 없나..?
친교부장인 김진주집사님께 전화를 해보니..
"집사님, 다른 준비는 다 했구요~~ 내일 예배 너무 오래보지 말아요~~~^^"
..예배..? 그렇구나 ..노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경건하신 친교부장님 덕에
시편133편 찬송478장..준비하며
압살롬으로 인해 나누어진 백성이
다시 하나로 연합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감격스러워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으로 성령안에서 하나가 되는 영적인 축복과
물이 귀한 이스라엘의 가장 높은 산인 헐몬산의 이슬이
멀리 떨어진 시온의 평지에까지 차고 넘쳐 흐르는 ..삶 속의 풍요로움을 축복하는
다윗이 지은 아름다운 시편의 의미를 새롭게 깨달으며..
함께 기도하고 ..
00집사님의 제의에 따라.."주여~!"를 크게 한번 외치고 산책을 했다~ㅋ ㅋ
아름다운 꽃들과 풀잎향기를 맡으며..우린 보물을 찾아 나섰다..
40개의 쪽지가 어디 숨어있는지..
제일 많이 찾으신 민집사님의 명언..'마음을 비우니 눈에 그냥 들어오더라..'
체험미술 박물관에서 모두 익살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깔깔대며 웃으며..
산들밥한정식당으로 내려갔다~
능이버섯전골. 율금부침개. 버섯탕수육과, 연잎밥..
왠지 건강해질 것만 같은 음식들.. 정말~ 맛있었다..!
점심때가 되어 오신 목사님, 간사님..
식사도 채 하시기도 전에 보물당첨번호 선물 증정식을 하고..
허브샵에서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며.. 아쉬운 마음으로 인사를 했다..
몸이 갑자기 아파 함께 하지 못한 집사님들과
여러 바쁜 일정으로 함께 하지 못한 회원들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정말 오랜만에 일상을 벗어나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움 자연과 호흡하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아침 공기는 쾌적했다~!!!
전날밤..야유회를 가는 데 어찌 이리 준비할 것이 없나..?
친교부장인 김진주집사님께 전화를 해보니..
"집사님, 다른 준비는 다 했구요~~ 내일 예배 너무 오래보지 말아요~~~^^"
..예배..? 그렇구나 ..노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경건하신 친교부장님 덕에
시편133편 찬송478장..준비하며
압살롬으로 인해 나누어진 백성이
다시 하나로 연합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감격스러워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으로 성령안에서 하나가 되는 영적인 축복과
물이 귀한 이스라엘의 가장 높은 산인 헐몬산의 이슬이
멀리 떨어진 시온의 평지에까지 차고 넘쳐 흐르는 ..삶 속의 풍요로움을 축복하는
다윗이 지은 아름다운 시편의 의미를 새롭게 깨달으며..
함께 기도하고 ..
00집사님의 제의에 따라.."주여~!"를 크게 한번 외치고 산책을 했다~ㅋ ㅋ
아름다운 꽃들과 풀잎향기를 맡으며..우린 보물을 찾아 나섰다..
40개의 쪽지가 어디 숨어있는지..
제일 많이 찾으신 민집사님의 명언..'마음을 비우니 눈에 그냥 들어오더라..'
체험미술 박물관에서 모두 익살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깔깔대며 웃으며..
산들밥한정식당으로 내려갔다~
능이버섯전골. 율금부침개. 버섯탕수육과, 연잎밥..
왠지 건강해질 것만 같은 음식들.. 정말~ 맛있었다..!
점심때가 되어 오신 목사님, 간사님..
식사도 채 하시기도 전에 보물당첨번호 선물 증정식을 하고..
허브샵에서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며.. 아쉬운 마음으로 인사를 했다..
몸이 갑자기 아파 함께 하지 못한 집사님들과
여러 바쁜 일정으로 함께 하지 못한 회원들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정말 오랜만에 일상을 벗어나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움 자연과 호흡하는
행복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