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22일 목사님과 여전도회원들이 김종희집사님의 새집에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여름내 집짓느라 고생하셨지만 아름다운 새집에서 행복하신 이학민집사님과 만년 소녀 김종희집사님과 하늘이를 보니 저희도 행복했습니다.

별이 쏟아지고 공기좋은 곳에서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평화를 마음껏 누리셔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