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길용순집사님이 외할머니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오석근집사님이 외할아버지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마침 출산 예정일에 정확히 태어났습니다.
>
>엄마  외할머니를 닮아  안봐도 미스코리아되겠죠?
>솔로몬처럼 지혜롭고  에스더처럼 아름답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여인으로 자라길 기도합니다.


오석근할아버지 축하합니다.
허니문베이비라네요.삼일밖에 안되었는데 얘기가 막 웃고요,
3.6kg의 튼튼한 바디와 멋진헤어스타일의 아기라 하네요.
두곳(박오순집사님댁과 오석근집사님댁) 모두 목사님이 주례하셨지요.
주례 말씀이 모두 이뤄지길....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