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7월 남전도회 정기월례회 등....
2010-07-12, 조회 : 1236
김영민
매월 남전도회가 모이는 날은 찬양대 연습이 조금 빨리 끝납니다.
허 명강 집사님의 당부말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백설기 떡 2개를 이미 먹어서, 제공된 이삭 토스트를 먹지는 못했는데,
회의를 준비하는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회의를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 집행부의 사전자료가 배포되었고,
간략하면서도 핵심적인 공지사항과 진행이 있었습니다.
주로 남전도회는 이번 7월에는
전교인 수련회 준비와 참석에 적극 참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수련회 프로그램이 최종적으로 확정 되어가는 과정이어서
일부의 변화는 있겠지만, 각자의 맡은 자리에서 수고로움과
성실함을 찾아 해메이는 남 전도회원들의 힘찬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오후 체육관에서 탁구 동호회에 참석 했는데,,
50대 동네 탁구대표 송균석 집사님, 이민영 집사님께 한수 지도를 받았습니다.
땀을 흠뻑 흘리고 나니
친교 뿐만 아니라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경험과 연륜에 밀려 "송&이" 팀에 복식 게임을 모두 내주고 말았습니다만......
다음주에도 운동화를 신고 탁구치러 가야겠습니다.
무더위와 장마에 모두들 건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허 명강 집사님의 당부말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백설기 떡 2개를 이미 먹어서, 제공된 이삭 토스트를 먹지는 못했는데,
회의를 준비하는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회의를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 집행부의 사전자료가 배포되었고,
간략하면서도 핵심적인 공지사항과 진행이 있었습니다.
주로 남전도회는 이번 7월에는
전교인 수련회 준비와 참석에 적극 참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수련회 프로그램이 최종적으로 확정 되어가는 과정이어서
일부의 변화는 있겠지만, 각자의 맡은 자리에서 수고로움과
성실함을 찾아 해메이는 남 전도회원들의 힘찬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오후 체육관에서 탁구 동호회에 참석 했는데,,
50대 동네 탁구대표 송균석 집사님, 이민영 집사님께 한수 지도를 받았습니다.
땀을 흠뻑 흘리고 나니
친교 뿐만 아니라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경험과 연륜에 밀려 "송&이" 팀에 복식 게임을 모두 내주고 말았습니다만......
다음주에도 운동화를 신고 탁구치러 가야겠습니다.
무더위와 장마에 모두들 건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동현 2010-07-12
지난 주일은 오전까지 일정이 잡혀 있어서 부득이 오후에 교회에 도착하였습니다. 남월례회에 참석치 못해 죄송합니다. 요즘 학교는 학생들 한학기 농사결과를 통지서로 만드느라 제일 바쁩니다. 어제는 밤을 꼬박새다가 월드컵 결승을 보느라 한시간도 못잤습니다. 통지서가 다 되면 쉬고 싶네요. 그런데 7.19~23 해외출장을 다녀와야하고 7.23~24가족모임에 전교인수련회를 생각하니 건강관리 잘못하다 큰일날듯싶네요. 오늘은 만사제쳐놓고 울아가들이랑 신나게 놀아주고 쉬었다가 일을 마무리 해야할 듯 하네요. 김영민집사님과 전화통화로 말씀나눈 것도 곧 약속을 이행하것습니당. 모두 모두 무더운 여름 적당한 수분섭취 영양공급 운동과 휴식으로 건강 유념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