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성경 일독 - 나훔
2009-07-31, 조회 : 1212
교육부
샬롬~!^^
모두들 피서갈 때 성경 가지고 가셨죠...? (끄덕끄덕)
일본이 2차세계대전에서 항복했을 때 우리나라는 어떠하였습니까?
그 소식은 위로요, 해방이요, 기쁨입니다.
요나가 니느웨에서 멸망을 선포하고 부흥을 경험한지 100여년이 지났을 때,
앗수르는 강성한 나라가 되자 겸손함은 사라지고 교만하게 되었으며..
결국 하나님은 나훔을 통해 니느웨의 임박한 멸망을 선포하십니다.
그러나 나훔이 전한 이 소식은 유다백성들의 위로와 위안, 기쁨이 되었습니다.
< 나 훔 개 요 >
1저자:.나훔
남유다 므낫세 왕 당시 사역한 엘고스 출신의 선지자(BC 663-654)로서 앗수르의 멸망과 유다민족의 구원을 선포하었습니다. 이름의 뜻은 "위로, 위안"입니다.
2.기록 배경:
매우 잔인하고 악했던 앗수르 사람들은 이미 북이스라엘을 멸망시켰고(BC722, 왕하 18:9-11)
남유다까지 위협했습니다. 당시 앗수르는 애굽의 노아몬도 함락하여(나3:8-10, BC 663)마침내 세계패권을 장악하여 부와 권력의 정점에 있었습니다. 원래 폭력적이 었던 니느웨는 요나의 메세지를 통해 회개하고 하나님의 긍휼을 경험하였으나, 얼마가지 않아 그들의 잔인함과 교만함으로 되 돌아갔습니다. 나훔은 앗수르와 남유다의 친앗수르 세력에 대한 경고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3.기록 목적:
1)잔인하고 교만하며 우상숭배와 악을 행하는 니느웨(앗수르)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기 위해서(나2:3-13, 3:8-19)
2)이 세상 모든 불의와 악에 대해 심판하시는 공의로우신 하나님과 그분의 주권을 나타내기 위하여
4.특징:
1)체험담(호세아)이나 역사기록(이사야)이 들어있지 않고 순수한 예언의 내용만 들어있습니다.
2)요나서가 니느웨를 향한 사랑을 말한다면 나훔은 공의를 전합니다.
5.경고의 내용:
1)재범죄 - 요나의 경고로 회개하였으나 오래 지속하지 못하였고 전의 죄를 다시 짓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다음세대에게 신앙을 전하지 못하였으며 날마다 신앙을 새롭게 하지 않으면 옛습관으로 돌아가는 건 순간입니다.
2)훼방 - 단순한 타락이 아닌 하나님을 고의적으로 거역하였습니다.(왕하18:25,30,35, 19:10-13, 사36:20)
3)강폭 - 항상 다른 나라를 침공하여 약탈물로서 도읍을 세웠으며, 죄수들의 살껍질을 벗기고 다리, 팔을 자르고, 눈이나 혀를 뽑고, 아이들을 불 속에 넣고, 해골로 산을 이루는 등 매우 잔인하였습니다.
4)사술과 우상 - 그들의 악한 행위는 그들의 신에 복종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나훔의 메세지는 멸망입니다. 그러나 이 책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로 시작됩니다.
1장 2-3절:
1장 4-5절:
1장 6절:
1장 7절:
1장 8-10절:
*하나님의 공의의 속성을 잘 아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유익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 사건은 무엇입니까? (성경 전체에서)
*당신은 움직일 것 같지 않은 부와 권력, 문제 앞에 두려워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의 백성이 언제나 소망을 품고 살아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를 믿음에서 멀어지도록 미혹하는 것은 무엇입니까?(나 3:1-4)
*거룩함을 잃어가는 세상에서 당신은 마음의 정결함을 추구하고 있습니까?(나3:5-7)
*물을 준비하고, 산성을 견고하게 다듬고, 벽돌가마를 수리하라는 세가지 지시는 무엇을 위한 것이었습니까?(나 3:14)
*당신은 대세를 거스려 진리를 선포할 용기가 있습니까?
*나훔을 통해 새롭게 깨닫게 된 것을 나누어봅시다.
니느웨 성은 매우 크고 견고하고 높았음으로
하나님이 없어도 살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니느웨는 나훔이 예언한대로 홍수로 인해 니느웨 성의 일부가 파괴되었고 (나1:8)
그 틈으로 바벨론이 침략함으로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습니다.(BC 612)
물에서 나온 선지자 요나의 메세지에 회개하며 신앙의 부흥을 가져왔던 니느웨...
자신의 힘과 능력을 믿고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대적하자 물로 진멸당합니다.
하나님이 왕이 되시면 평강과 의와 희락이 있지만
내가 왕된 자리엔 두려움과 불안과 거짓과 파멸과 죽음이 있습니다.
어서 왕의 자리를 내어드리고 그 발 아래 엎드립시다.
더이상 빛과 어둠 사이에서 방황하지 말고 빛가운데 거하는 삶이 되도록...
모두들 피서갈 때 성경 가지고 가셨죠...? (끄덕끄덕)
일본이 2차세계대전에서 항복했을 때 우리나라는 어떠하였습니까?
그 소식은 위로요, 해방이요, 기쁨입니다.
요나가 니느웨에서 멸망을 선포하고 부흥을 경험한지 100여년이 지났을 때,
앗수르는 강성한 나라가 되자 겸손함은 사라지고 교만하게 되었으며..
결국 하나님은 나훔을 통해 니느웨의 임박한 멸망을 선포하십니다.
그러나 나훔이 전한 이 소식은 유다백성들의 위로와 위안, 기쁨이 되었습니다.
< 나 훔 개 요 >
1저자:.나훔
남유다 므낫세 왕 당시 사역한 엘고스 출신의 선지자(BC 663-654)로서 앗수르의 멸망과 유다민족의 구원을 선포하었습니다. 이름의 뜻은 "위로, 위안"입니다.
2.기록 배경:
매우 잔인하고 악했던 앗수르 사람들은 이미 북이스라엘을 멸망시켰고(BC722, 왕하 18:9-11)
남유다까지 위협했습니다. 당시 앗수르는 애굽의 노아몬도 함락하여(나3:8-10, BC 663)마침내 세계패권을 장악하여 부와 권력의 정점에 있었습니다. 원래 폭력적이 었던 니느웨는 요나의 메세지를 통해 회개하고 하나님의 긍휼을 경험하였으나, 얼마가지 않아 그들의 잔인함과 교만함으로 되 돌아갔습니다. 나훔은 앗수르와 남유다의 친앗수르 세력에 대한 경고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3.기록 목적:
1)잔인하고 교만하며 우상숭배와 악을 행하는 니느웨(앗수르)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기 위해서(나2:3-13, 3:8-19)
2)이 세상 모든 불의와 악에 대해 심판하시는 공의로우신 하나님과 그분의 주권을 나타내기 위하여
4.특징:
1)체험담(호세아)이나 역사기록(이사야)이 들어있지 않고 순수한 예언의 내용만 들어있습니다.
2)요나서가 니느웨를 향한 사랑을 말한다면 나훔은 공의를 전합니다.
5.경고의 내용:
1)재범죄 - 요나의 경고로 회개하였으나 오래 지속하지 못하였고 전의 죄를 다시 짓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다음세대에게 신앙을 전하지 못하였으며 날마다 신앙을 새롭게 하지 않으면 옛습관으로 돌아가는 건 순간입니다.
2)훼방 - 단순한 타락이 아닌 하나님을 고의적으로 거역하였습니다.(왕하18:25,30,35, 19:10-13, 사36:20)
3)강폭 - 항상 다른 나라를 침공하여 약탈물로서 도읍을 세웠으며, 죄수들의 살껍질을 벗기고 다리, 팔을 자르고, 눈이나 혀를 뽑고, 아이들을 불 속에 넣고, 해골로 산을 이루는 등 매우 잔인하였습니다.
4)사술과 우상 - 그들의 악한 행위는 그들의 신에 복종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나훔의 메세지는 멸망입니다. 그러나 이 책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로 시작됩니다.
1장 2-3절:
1장 4-5절:
1장 6절:
1장 7절:
1장 8-10절:
*하나님의 공의의 속성을 잘 아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유익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 사건은 무엇입니까? (성경 전체에서)
*당신은 움직일 것 같지 않은 부와 권력, 문제 앞에 두려워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의 백성이 언제나 소망을 품고 살아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를 믿음에서 멀어지도록 미혹하는 것은 무엇입니까?(나 3:1-4)
*거룩함을 잃어가는 세상에서 당신은 마음의 정결함을 추구하고 있습니까?(나3:5-7)
*물을 준비하고, 산성을 견고하게 다듬고, 벽돌가마를 수리하라는 세가지 지시는 무엇을 위한 것이었습니까?(나 3:14)
*당신은 대세를 거스려 진리를 선포할 용기가 있습니까?
*나훔을 통해 새롭게 깨닫게 된 것을 나누어봅시다.
니느웨 성은 매우 크고 견고하고 높았음으로
하나님이 없어도 살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니느웨는 나훔이 예언한대로 홍수로 인해 니느웨 성의 일부가 파괴되었고 (나1:8)
그 틈으로 바벨론이 침략함으로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습니다.(BC 612)
물에서 나온 선지자 요나의 메세지에 회개하며 신앙의 부흥을 가져왔던 니느웨...
자신의 힘과 능력을 믿고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대적하자 물로 진멸당합니다.
하나님이 왕이 되시면 평강과 의와 희락이 있지만
내가 왕된 자리엔 두려움과 불안과 거짓과 파멸과 죽음이 있습니다.
어서 왕의 자리를 내어드리고 그 발 아래 엎드립시다.
더이상 빛과 어둠 사이에서 방황하지 말고 빛가운데 거하는 삶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