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샬롬!

하박국은
- 주시하여 보라(합1장)
- 일어나 보라(합2장)
- 꿇어 앉아서 보라(합3장)

하박국의 마음속에는 영원한 질문인 "왜"(WHY)?라는 의문이 떠나지 않고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왜 그렇게 무서운 전쟁을 일어나게 그냥 두실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왜 그러한 광적인 파괴를 막지 않으실까?
왜 악인은 번창하는가?
왜 하나님께서는 어려운 때에 잠잠하실까?(합1:13)

하박국에 대해 한가지 우리가 뚜렷하게 할 수 있는 것은 그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 앞에 나가기도 하였고, 인내를 가지고 하나님의 답을 기다렸다는 것이다(합2:1)

- 합1장 하박국의 불평
- 합2장 하나님의 답변
  (합2:4)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인용된 성경구절 : 롬1:17, 갈3:11, 히10:38
- 합3장 하박국의 노래
  (합3:17-18) 비록 무화가 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 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HABAKKUK : WHY
1. W : Why is evils unpunished?(왜 악을 벌하지 않으시는가?)
2. H : Haughty Chaldea will fall(거만한 칼데아는 무너질 것이다)
3. Y : Yielding to God's sovereignty(하나님의 주권에 굴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