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성경 일독 - 잠언
2009-05-11, 조회 : 1288
교육부
샬롬~!^^
아가서..잘 읽으셨지요..?
아가서와 시편이 하나님과의 깊은 영적인 교제 가운데 하나님을 향한 열정적이고 경건한 삶을 말한다면
잠언은 하나님을 경외함을 통하여 사람들 앞에서의 삶, 일상생활 가운데 초점을 맞추어 삶의 현장에서의 효력을 발휘하는 보편적이고, 실제적이고, 도덕적인 내용입니다.
< 잠 언 >
1.잠언의 저자:
솔로몬(BC 971-931): 솔로몬은 다윗을 이은 이스라엘의 3대왕으로 3000개의 잠언과 1,005편의 노래를 지었습니다(왕상4:4:32) 그 중 800개가 잠언서에 포함되었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였으며 , 그 지혜는 너무나 놀라워 먼 이방 사람들도 찾아와 그 말씀을 들을 정도였습니다.
히스기야(BC729-686)
소로몬의 두 번째 글 모음 (25-29장)을 수집, 수록하도록 명령했습니다(25:1) 히스기야는 직접적인 성격의 잠언의 저자는 아니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과 신하들에게 영적인 유익을 끼치려는 데 관심이 있었습니다.
아굴, 르무엘; 이방인인 것으로 추정
2.기록 목적
도덕적인 분별력과 판단력을 제공하고, 정신적인 명철과 인식력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지혜는 지성과 영리함을 넘어 실천적인 의로움과 도덕적인 통찰력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지헤롭게, 의롭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하며 어리석은 자로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잠 1:2-4)
3.내용과 구조
1)잠언의 목적(1:1-7) - 목적과 주제 - 지혜를 찬양 - 지혜의 찬양
2)젊은 이를 위한 잠언 (1:8-9장) - 아버지의 권면
3)솔로몬의 잠언 (10:1-24장) - 솔로몬의 잠언 첫번째 모음 - 지혜의 가르침
4)솔로몬의 잠언(히스기야) (25-29장) - 솔로몬의 잠언 두번째 모음
5)아굴의 잠언 (30장) - 숫자를 이용한 잠언 - 지혜의 비교
6)르무엘의 잠언 (31장) - 현숙한 아내
< 성경 일독 일정 >
5월 11일 월요일 : 잠언 1-5장 - 지혜란 무엇인가?
5월 12일 화요일 : 잠언 6-9장 - 지혜의 원리
5월 13일 수요일 : 잠언 10-15장 - 의인의 삶, 악인의 삶
5월 14일 목요일 : 잠언 16-20장 - 지혜를 구하라
5월 15일 금요일 : 잠언 21-24장 - 마음과 지혜
5월 16일 토요일 : 잠언 25-29장 - 악한 길을 피하라
5월 17일 일요일 : 잠언 30-31장 - 아굴의 잠언과 르무엘의 모친의 잠언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기 위한 기본 조건에 대해 지혜자는 무엇이라고 교훈하고 있습니까?
*일생 생활 속에서 당신의 명철을 의지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지혜를 구합니까?
*성경이 말하는 지혜는 무엇입니까?
*겸손이란 무엇입니까? (잠15:33,짐29:23, 사29:19, 습2:3,마11:29, 골3:12, 벧전 5:5)
*의인과 악인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지혜로운 자와 미련한 자의 차이점을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게으른자와 부지런한 자는 어떻게 다릅니까?(잠10:4,10:5,10:26, 12:24,13:4,15:19)
*현숙한 여인은 어떤 사람이가요?(31장)
*잠언서가 우리에게주는 영적인 유익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우둔하고 미련하여 참 지혜가 없습니다.
지혜가 없으면 좋은 아내도, 부모도, 자녀도, 친구도, 성도도... 될 수 없습니다.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우리에게 모든 관계속에 지혜를 주고 바르게하고 세우고 살리는 사람이 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잠언서를 읽으면서 무릇 지킬만한 모든 것보다 마음을 지키며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아가서..잘 읽으셨지요..?
아가서와 시편이 하나님과의 깊은 영적인 교제 가운데 하나님을 향한 열정적이고 경건한 삶을 말한다면
잠언은 하나님을 경외함을 통하여 사람들 앞에서의 삶, 일상생활 가운데 초점을 맞추어 삶의 현장에서의 효력을 발휘하는 보편적이고, 실제적이고, 도덕적인 내용입니다.
< 잠 언 >
1.잠언의 저자:
솔로몬(BC 971-931): 솔로몬은 다윗을 이은 이스라엘의 3대왕으로 3000개의 잠언과 1,005편의 노래를 지었습니다(왕상4:4:32) 그 중 800개가 잠언서에 포함되었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였으며 , 그 지혜는 너무나 놀라워 먼 이방 사람들도 찾아와 그 말씀을 들을 정도였습니다.
히스기야(BC729-686)
소로몬의 두 번째 글 모음 (25-29장)을 수집, 수록하도록 명령했습니다(25:1) 히스기야는 직접적인 성격의 잠언의 저자는 아니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과 신하들에게 영적인 유익을 끼치려는 데 관심이 있었습니다.
아굴, 르무엘; 이방인인 것으로 추정
2.기록 목적
도덕적인 분별력과 판단력을 제공하고, 정신적인 명철과 인식력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지혜는 지성과 영리함을 넘어 실천적인 의로움과 도덕적인 통찰력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지헤롭게, 의롭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하며 어리석은 자로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잠 1:2-4)
3.내용과 구조
1)잠언의 목적(1:1-7) - 목적과 주제 - 지혜를 찬양 - 지혜의 찬양
2)젊은 이를 위한 잠언 (1:8-9장) - 아버지의 권면
3)솔로몬의 잠언 (10:1-24장) - 솔로몬의 잠언 첫번째 모음 - 지혜의 가르침
4)솔로몬의 잠언(히스기야) (25-29장) - 솔로몬의 잠언 두번째 모음
5)아굴의 잠언 (30장) - 숫자를 이용한 잠언 - 지혜의 비교
6)르무엘의 잠언 (31장) - 현숙한 아내
< 성경 일독 일정 >
5월 11일 월요일 : 잠언 1-5장 - 지혜란 무엇인가?
5월 12일 화요일 : 잠언 6-9장 - 지혜의 원리
5월 13일 수요일 : 잠언 10-15장 - 의인의 삶, 악인의 삶
5월 14일 목요일 : 잠언 16-20장 - 지혜를 구하라
5월 15일 금요일 : 잠언 21-24장 - 마음과 지혜
5월 16일 토요일 : 잠언 25-29장 - 악한 길을 피하라
5월 17일 일요일 : 잠언 30-31장 - 아굴의 잠언과 르무엘의 모친의 잠언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기 위한 기본 조건에 대해 지혜자는 무엇이라고 교훈하고 있습니까?
*일생 생활 속에서 당신의 명철을 의지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지혜를 구합니까?
*성경이 말하는 지혜는 무엇입니까?
*겸손이란 무엇입니까? (잠15:33,짐29:23, 사29:19, 습2:3,마11:29, 골3:12, 벧전 5:5)
*의인과 악인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지혜로운 자와 미련한 자의 차이점을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게으른자와 부지런한 자는 어떻게 다릅니까?(잠10:4,10:5,10:26, 12:24,13:4,15:19)
*현숙한 여인은 어떤 사람이가요?(31장)
*잠언서가 우리에게주는 영적인 유익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우둔하고 미련하여 참 지혜가 없습니다.
지혜가 없으면 좋은 아내도, 부모도, 자녀도, 친구도, 성도도... 될 수 없습니다.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우리에게 모든 관계속에 지혜를 주고 바르게하고 세우고 살리는 사람이 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잠언서를 읽으면서 무릇 지킬만한 모든 것보다 마음을 지키며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침묵은금 2009-05-12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잠언이네요...잠언의 모든 내용이 다 좋아요. 잠언, 그 위의 말씀... 여호와를 경배하며 순종하는 길이이 모든 지혜의 근본되는 길이지요. 우리 그 누구도 죄에서 자유로우며 하나님 앞에 당당할 자가 없나니 오직 여호와를 경배하며 순종하고 주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나아갈때 그 속에 참된 지혜가 싹 틈을 저의 신앙생활과 영의 역사와 체험을 통해 고백합니다. 잠언.... 그 속에 빛나는.....
서나영 2009-05-13
얼마전에 딸과 함께 잠언을 1장, 2장...이렇게 번갈아 읽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이렇게 세번에 걸쳐 읽으니 부담도 되지않았고 함께 읽으면서 저는 부모로서 딸은 자녀로서의 훈계가 더 뚜렷하고 분명하게 전달되고 심어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서로가 읽는 동안 성령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다짐하게 하시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도 주셨구요. 그 날은 하루동안 물도 먹지 않고 함께 금식하면서 말씀도 함께 읽고 기도하고..참 좋았습니다. 이번엔 남편과 함께 읽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좀 따끔따끔할 것이 걱정되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