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주의 복음 전할자 누구...나& 우리

2009-03-29, 조회 : 1153
유미
Spela찬양선교팀의 2회 정기 연주회에서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가
우리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습니다.

각양각색의 주님 주신 달란트를
주를 위해 쓰시며
그 기량을 더욱 개발하시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넘넘 귀하고 멋지시고 제게 많은 가르침을 주십니다.


홈피지킴이 2009-03-29

못가봤지만 올려주신 사진을 보면서 그 감격과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동현 2009-03-29

저도 못가봤네요 아쉽습니다. 함께 한 김범식목사님과 고기형집사님의 음성과 눈빛을 통해 현장의 울림을 전해받았습니다.

오진곤 2009-03-29

정지휘자님 오랫간만입니다. 여전하시군요. 근데 연두색 의상이 우리 윤집사님과는 좀...ㅎㅎ..수고 많으셨습니다.

윤미숙 2009-03-29

아들은 엄마 피오나공주 닮았어요. 조카사위는 팔올릴때 허걱!하고 놀랐어요. 이걸 직접 보셨어야되는데...ㅎㅎ 목사님과 남여전도회장님이하 많이오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고기형 2009-03-29

Again 2007, 스펠라는 2009년에 달라진 모습으로 우리에게 은혜를 전달하였습니다. 참으로 헌신된 선교단입니다. 2회 선교음악회 발표를 기념하여 스펠라 후원회가 만들어졌습니다. 저는 후원회를 통하여 선교에 동참하려고 합니다. 집사님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김영민 2009-03-29

영락교회 선교회관이 아름다웠습니다. 스펠라는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연습이 많이 된 합창단이었습니다. 합창경력이 저도 20년이 넘는데 척 들어보면 수준을 압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얼마나 기뻐하셨을지요.... 남편 집사님들께서 뿐만 아니라 저 또한 앙코르를 크게 외칩니다. 앙코르!!! 제3회 정기 연주회는 어디서 하지요? 윤미숙 단장님, 솔로 부라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