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창조-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
2008-10-01, 조회 : 1102
교육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성경은 이러이러하여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한 것이 맞는거야! 라고
이해시키려하거나 설명하려 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에게 체험되어지는 하나님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불완전하며
과학이나 어떤 세상의 위대한 이론도 하나님을 바르게 설명할 수 없으며
상위 가치를 하위가치로 증명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성경을 읽음으로 성경이 우리에게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바르게 계시해줍니다.
사랑하는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하여 하나가되면 그들을 닮은 아이를 갖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두사람사이에 아이가 생긴 것을 알면 기쁨이 넘치고
태어날 아이를 위해 옷이랑 침구랑 장난감이랑...준비하는 부모의 마음은 설레입니다.
임신기간 내내 음식을 조절하고 예쁘고 아름다운 것만 보고 들으면서 아이의 탄생을 기다리지요.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아이를 기다리는 부모님처럼 하나님은 마음이 설레입니다.
몇천 몇만 광년 떨어진 곳에 별을 달자 그래야 사람이 보기에 빤짝거리는 보석 같을거야
해는 저 곳에 달자! 그래야 적당히 따뜻하겠지?
밤하늘엔 달 빛이 은은하게 비치는게 하고 저 나무와 풀들은 ...
운행하시고 말씀하시고 만드시고 나누시고 두시고 축복하시고 보시고...(ㅎㅎ너무 열심...!)
사랑하기에 그 생각과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하게 펼쳐지고
사랑하기에 따스하게 품으시고 보듬으시며
사랑하기에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이루시며
사랑하기에 그 모든 것은 질서와 조화가 있고
사랑하기에 그 솜씨는 정교하고 세밀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바로 나를 위해 만드셨습니다.
혼돈하고 공허하고 어두웠던 나를 버리지 않으시고 나를 생각하시고 기억하사
나에게 생명의 말씀을 주셔서 하나님을 아는 백성이 되게하시고
비로서 새롭게 태어난 나에게 태초의 시간과 공간과 생명의 시작이 되게 하셨습니다.
나에게 있었던 혼돈과 공허와 어둠의 상처들은
이제 어둠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위한 자원이 됩니다.
세상사람들은 아침인 줄 알았다가 결국 밤으로 끝맺는 인생이지만
어둡고 침침했지만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의 결국은 아침(빛)을 맞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닮은 서로서로를 귀히 여기고 사랑하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땅을 믿음의 백성들로 넘치게 하고
주께서 베풀어주신 모든 것을 사랑하고 보존하는 사명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며 하나님께 늘 감사하고 찬양하는 백성이 되어야겠습니다.
..............................................................................................................................................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창세기 2장을 2-3번 읽어봅시다.
문제1)하나님께서 일곱째날을 복주시고 거룩하게 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2:2-3, 출20:8-11,요20장)
안식일에 우리가 꼭 기억하고 감사하여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안식일을 우리에게 제정해 주신 이유를 생각해봅시다.
문제2)창세기 2장에 등장하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십니까?(2:4)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무엇으로 지으셨습니까? (2:7)
'지으셨다'는 단어가 주는 특별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흙은 어떤 속성을 갖습니까?
'생령'이 되었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요?
문제3)'에덴'은 어떤 곳이었습니까?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와 '생명나무'를 두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에덴에서의 인간의 사명과 계명은 무엇이었습니까?
문제4)사람(아담)이 혼자 있는 것이 보기에 좋지 않으셨던 하나님이 취한 계획은 무엇인가요?(2:18-)
하나님은 여자를 어떻게 만드셨습니까? 갈빗대를 취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여자를 본 아담의 소감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의 배우자를 향하여 표현할 수 있는 최선의 애정고백을 기록하여봅시다.
하나님의 결혼의 원리에 관하여 이야기해보고 현재 우리의 결혼 생활을 돌아봅시다.
문제를 선택하거나 창세기 2장을 읽으시면서 오신 여러 깨달음과 은혜를 나누어주세요~!^^
성경은 이러이러하여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한 것이 맞는거야! 라고
이해시키려하거나 설명하려 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에게 체험되어지는 하나님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불완전하며
과학이나 어떤 세상의 위대한 이론도 하나님을 바르게 설명할 수 없으며
상위 가치를 하위가치로 증명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성경을 읽음으로 성경이 우리에게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바르게 계시해줍니다.
사랑하는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하여 하나가되면 그들을 닮은 아이를 갖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두사람사이에 아이가 생긴 것을 알면 기쁨이 넘치고
태어날 아이를 위해 옷이랑 침구랑 장난감이랑...준비하는 부모의 마음은 설레입니다.
임신기간 내내 음식을 조절하고 예쁘고 아름다운 것만 보고 들으면서 아이의 탄생을 기다리지요.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아이를 기다리는 부모님처럼 하나님은 마음이 설레입니다.
몇천 몇만 광년 떨어진 곳에 별을 달자 그래야 사람이 보기에 빤짝거리는 보석 같을거야
해는 저 곳에 달자! 그래야 적당히 따뜻하겠지?
밤하늘엔 달 빛이 은은하게 비치는게 하고 저 나무와 풀들은 ...
운행하시고 말씀하시고 만드시고 나누시고 두시고 축복하시고 보시고...(ㅎㅎ너무 열심...!)
사랑하기에 그 생각과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하게 펼쳐지고
사랑하기에 따스하게 품으시고 보듬으시며
사랑하기에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이루시며
사랑하기에 그 모든 것은 질서와 조화가 있고
사랑하기에 그 솜씨는 정교하고 세밀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바로 나를 위해 만드셨습니다.
혼돈하고 공허하고 어두웠던 나를 버리지 않으시고 나를 생각하시고 기억하사
나에게 생명의 말씀을 주셔서 하나님을 아는 백성이 되게하시고
비로서 새롭게 태어난 나에게 태초의 시간과 공간과 생명의 시작이 되게 하셨습니다.
나에게 있었던 혼돈과 공허와 어둠의 상처들은
이제 어둠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위한 자원이 됩니다.
세상사람들은 아침인 줄 알았다가 결국 밤으로 끝맺는 인생이지만
어둡고 침침했지만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의 결국은 아침(빛)을 맞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닮은 서로서로를 귀히 여기고 사랑하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땅을 믿음의 백성들로 넘치게 하고
주께서 베풀어주신 모든 것을 사랑하고 보존하는 사명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며 하나님께 늘 감사하고 찬양하는 백성이 되어야겠습니다.
..............................................................................................................................................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창세기 2장을 2-3번 읽어봅시다.
문제1)하나님께서 일곱째날을 복주시고 거룩하게 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2:2-3, 출20:8-11,요20장)
안식일에 우리가 꼭 기억하고 감사하여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안식일을 우리에게 제정해 주신 이유를 생각해봅시다.
문제2)창세기 2장에 등장하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십니까?(2:4)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무엇으로 지으셨습니까? (2:7)
'지으셨다'는 단어가 주는 특별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흙은 어떤 속성을 갖습니까?
'생령'이 되었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요?
문제3)'에덴'은 어떤 곳이었습니까?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와 '생명나무'를 두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에덴에서의 인간의 사명과 계명은 무엇이었습니까?
문제4)사람(아담)이 혼자 있는 것이 보기에 좋지 않으셨던 하나님이 취한 계획은 무엇인가요?(2:18-)
하나님은 여자를 어떻게 만드셨습니까? 갈빗대를 취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여자를 본 아담의 소감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의 배우자를 향하여 표현할 수 있는 최선의 애정고백을 기록하여봅시다.
하나님의 결혼의 원리에 관하여 이야기해보고 현재 우리의 결혼 생활을 돌아봅시다.
문제를 선택하거나 창세기 2장을 읽으시면서 오신 여러 깨달음과 은혜를 나누어주세요~!^^
아담의 후손 2008-10-04
지난 전교인 수련회때 모집사님의 갈비뼈 사건만으로도 아내들의 소중함을 바로 알려주셨죠. 아내들을 군대보내라고? 이녀석 네 갈비뼈 부러뜨린다....늘 아내를 더 많이 사랑하고 아껴야합니다. 우리들의 가장 중요한 것들을 감싸 보호해주는 갈비뼈니까요...
서나영 2008-10-05
누구신가요? 부인이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그런데 남자의 가장 중요한 것을 보호해주는 것은 여자(갈비뼈)라는 말씀이지요...?! 여자가 있어야 비로서 남자는 온전해진다~!그런 의미...^^
서나영 2008-10-05
너무 문제가 많아서 답글하기가 어렵다는 의견이 들어왔습니다. 다음주 부터는 간단하면서도 우리 실생활에서 체험될 수 있는 문제를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많이 주시구요...많이 참여해주세요. 어떤 모양이든지 참여하신 분께는 12월 2주에 예쁜 선물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