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 이한나 목사님과 함께하는 여전도회 일일부흥회 >

일시:2008년 4월 14일 월요일 1부:10시30분-12시 , 2부:1시-2시

일정:1부: 말씀과 기도회 ( 오전 10시 30분-12시 )
        점심:12시-12시30분
       2부: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온 삶의 간증 ( 오후 12시30분-1시30분 )
             상담
참여 대상:대학교회 여전도회, 대학교회 성도는 물론
              예수님을 뜨겁게 만나고 싶은 모든 사람들, 가족, 친구들, 동네 사람들 , 누구나 오세요~!
          
이한나 목사님은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홀로 예수님을 믿으면서 많은 핍박을 받고
두 아들을 출산한 20대 후반에  남편의 죽음과
암등으로 죽을 고비를 여러번 넘기는 고난 속에서도 신앙을 지켜오시다가
45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군소 신학교에서 '상담학'을 전공하셔서
53세에 목사 안수를 받으시고 수유4거리 시장터에 '성약교회'에서 7년간 목회하신 여성 목회자입니다.  

2002년, 저는 10년이 다 되도록 거의 빠짐 없이 주일성수하고 구역예배도 참여했지만
여전히 기도도 말씀도 봉사도 예수님도 사실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삶의 작은 어려움에 처음으로 하나님께 간절히 매달렸던 2001년 부터
하나님은 서서히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셨고 그 가운데
이한나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교회 가을 부흥회에서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 까지 하며 마음과 뜻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만나게 되었고
2002년 3월 화요 구국기도회에 처음 참석한 날 나의 마음에 뜨겁게 부으시는 성령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성령님께서 저를 주장하시면서 말할 수 없는 기쁨이 넘쳐흘렀습니다
비로서 제 자신이 말할 수 없이 더러운 죄인임을 깨닫게 되어 때마다 회개의 기도를 눈물로 드리며
비로서 나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을 진실로 믿게 되었으며 말씀이 깨달아지기 시작했고
비로서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봉사하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2002년은 여러 여러움이 많은 해였지만
그럴 때마다 말씀으로 용기를 주시고 소망을 주시고 꾸짖어주시며
한걸음 한걸음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이한나 목사님은 저의 영적 스승이요 어머니이십니다.
2008년 여전도회 계획을 세우면서 일일 부흥회를 하면 어떻겠다는 여전도외 회장님의 아이디어에
처음에는 유명하신 분, 잘 알려지신 분을 초빙해 볼까 생각했지만
날이 갈수록 제가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도록 가장 많이 도와주시고 기도해주신
이한나 목사님을 모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4월 14일 월요일 일일 부흥회 ...다른 모든 것 있더라도 꼭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새롭게 거듭나는 날, 예수님의 강력한 치유의 광선이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생명의 날이 될 것임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목사님과 함께하는 뜨거운 기도와 능력의 말씀과 은혜의 간증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은혜와 성령님의 감화, 교통하심을 체험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임을 확신하며...
여러분을 초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