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동영상
거짓의 시대에도 진리를 따르는 그리스도인
2014-02-23, 조회 : 1519
김범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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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의 시대에도 진리를 따르는 그리스도인
바울은 주의 날이 오기 전에 이 땅의 사람들은 거짓에 많이 미혹될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초기에 자신들은 진리를 따르는 사람들이라 생각하고, 자신의 종교를 ‘도’ 라고 불렀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자신을 길과 진리와 생명이라고 불렀기 때문일 것입니다. 거짓의 시대에도 그리스도인들은 진리를 더 사랑해야 합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거짓의 시대에 진리와 전통을 지키라고 권면합니다. 우리에게 무엇인 진리입니까?
첫째, 진리는 선택과 구원이 오직 하나님께 있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많은 곳에서 하나님의 선택하심에서 대해서 이야기하고 하나님의 섭리와 뜻을 강조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으로 우리가 자녀가 되고, 믿음의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들이 주님을 택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먼저 선택하셨음을 말씀합니다. 만일 믿음과 구원의 시작이 인간에게 있다면, 그 선택과 구원은 불확실한 결말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인간의 선택에는 후회와 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선택과 구원의 확신을 위해 인도자이며 대언자이신 보혜사 성령이 우리 안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닌, 인간의 뜻과 선택, 이성과 과학의 진리만을 유일하다 고 믿는 거짓은 인간의 미래를 불행으로 인도합니다.
둘째, 진리는 우리에게 전하여진 복음과 전통입니다. 요즘 기독교와 교회의 신뢰도가 실추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리스도인들의 자신의 존재와 미래에 대하여 낙심해서는 안 됩니다. 한국은 캐톨릭 교회가 인정하는 순교자의 나라입니다. 교회는 사람들과 사회를 위해 많은 긍정적인 역할을 해 왔습니다. 지금 세월이 흘러 병들고 노쇠한 교회가 되었다고 해서 경시되어질지 모르지만, 그리스도인들은 결코 우리의 존재를 부정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바울의 권면처럼 전해 받고 배운 전통을 지켜야 합니다. 벧전 2:9은 우리가 어둠에서 빛으로 부르심을 입은 것은 아름다운 가치를 전하기 위한 것이라 말합니다. 바울은 전해 받고 배운 복음과 전통을 소중히 여겼습니다. 그것은 성경과 예수의 전통이었습니다.
셋째, 진리는 우리 속에 역사하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단순히 허공에 외쳐지고, 사람들에게 혼란과 절망 그리고 방종을 만드는 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진리는 사랑과 위로 소망을 사람들에게 주어야 합니다. 바울은 이것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고, 그것을 은혜라고 표현합니다. 인생을 견고하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거짓의 시대에도 진리를 따르는 그리스도인
바울은 주의 날이 오기 전에 이 땅의 사람들은 거짓에 많이 미혹될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초기에 자신들은 진리를 따르는 사람들이라 생각하고, 자신의 종교를 ‘도’ 라고 불렀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자신을 길과 진리와 생명이라고 불렀기 때문일 것입니다. 거짓의 시대에도 그리스도인들은 진리를 더 사랑해야 합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거짓의 시대에 진리와 전통을 지키라고 권면합니다. 우리에게 무엇인 진리입니까?
첫째, 진리는 선택과 구원이 오직 하나님께 있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많은 곳에서 하나님의 선택하심에서 대해서 이야기하고 하나님의 섭리와 뜻을 강조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으로 우리가 자녀가 되고, 믿음의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들이 주님을 택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먼저 선택하셨음을 말씀합니다. 만일 믿음과 구원의 시작이 인간에게 있다면, 그 선택과 구원은 불확실한 결말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인간의 선택에는 후회와 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선택과 구원의 확신을 위해 인도자이며 대언자이신 보혜사 성령이 우리 안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닌, 인간의 뜻과 선택, 이성과 과학의 진리만을 유일하다 고 믿는 거짓은 인간의 미래를 불행으로 인도합니다.
둘째, 진리는 우리에게 전하여진 복음과 전통입니다. 요즘 기독교와 교회의 신뢰도가 실추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리스도인들의 자신의 존재와 미래에 대하여 낙심해서는 안 됩니다. 한국은 캐톨릭 교회가 인정하는 순교자의 나라입니다. 교회는 사람들과 사회를 위해 많은 긍정적인 역할을 해 왔습니다. 지금 세월이 흘러 병들고 노쇠한 교회가 되었다고 해서 경시되어질지 모르지만, 그리스도인들은 결코 우리의 존재를 부정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바울의 권면처럼 전해 받고 배운 전통을 지켜야 합니다. 벧전 2:9은 우리가 어둠에서 빛으로 부르심을 입은 것은 아름다운 가치를 전하기 위한 것이라 말합니다. 바울은 전해 받고 배운 복음과 전통을 소중히 여겼습니다. 그것은 성경과 예수의 전통이었습니다.
셋째, 진리는 우리 속에 역사하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단순히 허공에 외쳐지고, 사람들에게 혼란과 절망 그리고 방종을 만드는 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진리는 사랑과 위로 소망을 사람들에게 주어야 합니다. 바울은 이것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고, 그것을 은혜라고 표현합니다. 인생을 견고하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만이 진리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