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동영상
어떤 일꾼이 될 것인가?
2013-12-08, 조회 : 1462
김범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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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꾼이 될 것인가?
도미노 피자 회사를 창립한 Thomas Monaghan은 회사성공의 이유가 무엇이 냐는 질문에 자신은 회사성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특별한 치즈, 혹은 맛있는 피자빵, 빠른 배달이 아니라, 사람을 계발시키는 것이었 고, 효율적인 리더십이었다 고 대답했습니다. 새해를 준비하며 회사도 교회도 사람 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일꾼됨을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누가 진 정한 일꾼인지를 자신의 사역과 마음을 말하며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첫째 일꾼은 고난을 이기는 담대함이 있어야 합니다. 바울은 살전 2:1에서 자 신의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음을 알기에 고난과 핍박 가운데서도 복음을 전한다고 고백합니다. 일꾼이 자신의 일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확신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 면 어려움과 고난에서 일을 계속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바울은 수많은 고난과 역경에서도 질그룻 같은 인생 안에 있는 보배되신 예수를 포기할 수 없기에, 복음의 사역을 계속하였습니다. 헛되다고 생각하면 그 일을 할 수가 없고, 수고할 가치가 있다면, 일을 계속하는 담대함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 일꾼은 하나님께 인정받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합니다. 이 말은 하 는 일의 모습과 수단이 하나님께 인정받아야 하고, 일의 목적도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사람들의 영광이나 기쁨을 얻기 위해 아첨이나 간 사함, 속임을 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이라는 사역의 목적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삶의 동기와 목적이 순전하고 일치된 사람을 man of integrity(정직하고 신실한 사람)라고 부릅니다. 95세를 일기로 서거한 남아공의 넬슨 만델라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백인이나 흑인만을 위한 지도자가 아니라, 정 의와 평화 공존을 위해 삶의 모양과 목적이 일치된 사람이었습니다.
셋째, 일꾼은 사람을 사랑하는 섬기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유순 한 마음으로 양육하는 어머니처럼, 그리고 자녀에게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는 아버지처럼 일한다고 말합니다. 부모의 마음을 가졌기에 복음뿐만 아니라 목숨까 지도 줄 수 있다고 고백합니다. 교회는 가르치는 선생된 일꾼도 필요하겠지만, 아 버지 어머니가 우선 필요합니다. 사랑으로 희생할 줄 아는 부모의 마음으로 일꾼이 될 때에, 그 교회는 가정같은 교회가 되어갈 것입니다. 만델라는 남아공의 모든 흑 인과 백인에게 “마디바”(아버지)라 불렸습니다. 마디바 같은 일꾼이 나라와 교회에 필요합니다.
어떤 일꾼이 될 것인가?
도미노 피자 회사를 창립한 Thomas Monaghan은 회사성공의 이유가 무엇이 냐는 질문에 자신은 회사성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특별한 치즈, 혹은 맛있는 피자빵, 빠른 배달이 아니라, 사람을 계발시키는 것이었 고, 효율적인 리더십이었다 고 대답했습니다. 새해를 준비하며 회사도 교회도 사람 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일꾼됨을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누가 진 정한 일꾼인지를 자신의 사역과 마음을 말하며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첫째 일꾼은 고난을 이기는 담대함이 있어야 합니다. 바울은 살전 2:1에서 자 신의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음을 알기에 고난과 핍박 가운데서도 복음을 전한다고 고백합니다. 일꾼이 자신의 일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확신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 면 어려움과 고난에서 일을 계속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바울은 수많은 고난과 역경에서도 질그룻 같은 인생 안에 있는 보배되신 예수를 포기할 수 없기에, 복음의 사역을 계속하였습니다. 헛되다고 생각하면 그 일을 할 수가 없고, 수고할 가치가 있다면, 일을 계속하는 담대함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 일꾼은 하나님께 인정받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합니다. 이 말은 하 는 일의 모습과 수단이 하나님께 인정받아야 하고, 일의 목적도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사람들의 영광이나 기쁨을 얻기 위해 아첨이나 간 사함, 속임을 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이라는 사역의 목적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삶의 동기와 목적이 순전하고 일치된 사람을 man of integrity(정직하고 신실한 사람)라고 부릅니다. 95세를 일기로 서거한 남아공의 넬슨 만델라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백인이나 흑인만을 위한 지도자가 아니라, 정 의와 평화 공존을 위해 삶의 모양과 목적이 일치된 사람이었습니다.
셋째, 일꾼은 사람을 사랑하는 섬기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유순 한 마음으로 양육하는 어머니처럼, 그리고 자녀에게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는 아버지처럼 일한다고 말합니다. 부모의 마음을 가졌기에 복음뿐만 아니라 목숨까 지도 줄 수 있다고 고백합니다. 교회는 가르치는 선생된 일꾼도 필요하겠지만, 아 버지 어머니가 우선 필요합니다. 사랑으로 희생할 줄 아는 부모의 마음으로 일꾼이 될 때에, 그 교회는 가정같은 교회가 되어갈 것입니다. 만델라는 남아공의 모든 흑 인과 백인에게 “마디바”(아버지)라 불렸습니다. 마디바 같은 일꾼이 나라와 교회에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