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동영상
새로워진 인생
2012-10-14, 조회 : 1847
김범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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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워진 인생>>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날마다 새로워야 한다 는 이 말은 새롭게 되기를 원한다면, 매일 새롭게 사는 삶에 최선을 다하라는 교훈입니다.디지털 시대에 들어선 세상은, 그 변화의 빠르기가 과거의 어느 시대와 비교할 수없을 정도로 급속적입니다. 하지만 진작 변화되어야 할 것이 변화되지 않기에 그 괴리감은 큽니다. 인격과 사람의 마음이 변화되지 않고, 정치가들이나 사회의 모습,그리고 교회와 나의 모습이 변화되지 않기에, 진짜 변화를 믿지 않게 됩니다. 그리스도인들 자신이 변화되지 않는 교인들의 모습에 실망하고, 변화에 대한 기대와 소망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후서 5:17에서 유명한 변화에 대한 선포를 하였습니다.“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되었도다.”바울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변화를 믿었고, 자신의 회심과 사역을 통하여 변화를 체험하였습니다. 창 세기 1:28에서 하나님은 인생을 축 복하여,세상과 만물을 다스리고, 땅에 번성하고 충만한 존재가 되기를 기대하였습니다. 하지만 로마서 1:28에는 인간은 반대로 오히려 창조주 하나님을 마음에서 상실하여,죄의 종이 되어 수많은 죄악을 행하며 살고 있습니다. 변화가 불가능할 것같은 존재가 된 것입니다. 하지만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변화를 목격하였고, 체험하였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후서 5장에서 세 가지 사실이 그리스도인들을새롭게 한다 고 고백합니다.
첫째 그리스도인들의 마지막이 심판대 앞에 설 것을 알기에, 지금을 새롭게 살도록 만들어 준다고 말합니다. 공의의 하나님은 각기 행한 대로 심판하시기에, 죄로부터 회개하여 하나님을 향하는 사는 회개의 행위를 해야 합니다. 마지막이 무엇인지를 알기에, 지금을 새롭게 합니다. 둘째,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새롭게 되도록강권합니다. 바 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미친 사람처럼 사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그렇게 만들어가는 것이라 고백합니다. 베드로도 잠시 예수를 버리고 도망갔지만, 결국 주님과의 사랑의 대화를 통해,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일생 주님을 위하여 살았습니다. 셋째, 그리스도께서 주신 화목케 하는 직분과 소명이 우리를 새롭게 만듭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늘의 소명이 있는데, 사람들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 없는 사람들은 상처와 어둠에서 일생 벗어나지 못합니다. 하지만 하나님 안에서 치유와 평화가 있기에, 이 일에 우리를 일하도록 부르셨습니다. 이 화목을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자신의 삶이 새로워지고 있음을 결국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 새로워진 인생>>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날마다 새로워야 한다 는 이 말은 새롭게 되기를 원한다면, 매일 새롭게 사는 삶에 최선을 다하라는 교훈입니다.디지털 시대에 들어선 세상은, 그 변화의 빠르기가 과거의 어느 시대와 비교할 수없을 정도로 급속적입니다. 하지만 진작 변화되어야 할 것이 변화되지 않기에 그 괴리감은 큽니다. 인격과 사람의 마음이 변화되지 않고, 정치가들이나 사회의 모습,그리고 교회와 나의 모습이 변화되지 않기에, 진짜 변화를 믿지 않게 됩니다. 그리스도인들 자신이 변화되지 않는 교인들의 모습에 실망하고, 변화에 대한 기대와 소망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후서 5:17에서 유명한 변화에 대한 선포를 하였습니다.“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되었도다.”바울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변화를 믿었고, 자신의 회심과 사역을 통하여 변화를 체험하였습니다. 창 세기 1:28에서 하나님은 인생을 축 복하여,세상과 만물을 다스리고, 땅에 번성하고 충만한 존재가 되기를 기대하였습니다. 하지만 로마서 1:28에는 인간은 반대로 오히려 창조주 하나님을 마음에서 상실하여,죄의 종이 되어 수많은 죄악을 행하며 살고 있습니다. 변화가 불가능할 것같은 존재가 된 것입니다. 하지만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변화를 목격하였고, 체험하였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후서 5장에서 세 가지 사실이 그리스도인들을새롭게 한다 고 고백합니다.
첫째 그리스도인들의 마지막이 심판대 앞에 설 것을 알기에, 지금을 새롭게 살도록 만들어 준다고 말합니다. 공의의 하나님은 각기 행한 대로 심판하시기에, 죄로부터 회개하여 하나님을 향하는 사는 회개의 행위를 해야 합니다. 마지막이 무엇인지를 알기에, 지금을 새롭게 합니다. 둘째,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새롭게 되도록강권합니다. 바 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미친 사람처럼 사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그렇게 만들어가는 것이라 고백합니다. 베드로도 잠시 예수를 버리고 도망갔지만, 결국 주님과의 사랑의 대화를 통해,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일생 주님을 위하여 살았습니다. 셋째, 그리스도께서 주신 화목케 하는 직분과 소명이 우리를 새롭게 만듭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늘의 소명이 있는데, 사람들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 없는 사람들은 상처와 어둠에서 일생 벗어나지 못합니다. 하지만 하나님 안에서 치유와 평화가 있기에, 이 일에 우리를 일하도록 부르셨습니다. 이 화목을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자신의 삶이 새로워지고 있음을 결국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